자료제공 - 플레이캐슬


플레이캐슬(대표 김신우)은 7월 18일 모바일 드레스업 게임 '예쁨주의보'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헤어 의상 악세사리를 포함한 184개의 파츠를 조합해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드는 예쁨주의보는, 방학시즌을 맞이 하는 어린이들이 실내나 차량 이동 중에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게임이다.

플레이캐슬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버지나 어머니, 혹은 어린 동생이 있는 오빠나 언니가 함께 플레이하면서 추억을 쌓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예쁨주의보는 구글플레이에서 서비스 중이며, 신규 인기 게임 326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