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터메이트


엔터메이트(대표 정집훈)가 서비스하고 넷이즈(Netease)가 개발한 대규모 삼국지 전략게임 ‘천하를 탐하다’가 리마스터 버전 출시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천하를 탐하다’는 지난 2016년 6월 국내 출시 된 삼국지 전략게임으로, 중국 TOP3 게임 개발사 넷이즈(Netease)에서 개발하여 런칭 전부터 게임성을 인정 받았던 게임이다. 업그레이드 격인 리마스터 버전은 전체 게임 그래픽이 Full 3D로 바뀌어 보다 쾌적하고 퀄리티 높은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리마스터 버전은 국내 업데이트에 앞서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 작년 8월 먼저 업데이트 되었고, 중국 앱스토어 매출 순위 4위, 일본 매출 순위 9위까지 매출순위 역주행의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천하를 탐하다’는 리마스터 버전의 국내 업데이트에 앞서 막바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옥패와 전법 등 인게임 재화와 함께 5성 SP 사마의 특수 장수카드를 지급한다. 현물경품 이벤트로는 친구 초대 이벤트 참여 시 ‘천하를 탐하다’ 리마스터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된 마우스장패드를, 카페 가입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교촌치킨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천하를 탐하다’ 리마스터 사전예약 이벤트는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리마스터 버전은 8월 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