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해머엔터테인먼트


㈜해머엔터테인먼트(대표 박정규)는 자사의 무협 모바일 게임 '팔선'을 DMM Games를 통해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 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지난 10월 23일부터 DMM Games에서 일본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상당수의 사전 등록자를 확보한 '팔선'은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DMM Games는 일본에서 다수의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대형 게임포털 운영 회사로 해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DMM Games와의 협력을 통해 '팔선'이 일본 시장에서 안착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협 모바일 게임 '팔선'은 지난 10월 8일 국내 서비스 오픈 이후 구글 플레이 평점(4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적극적인 유저들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꾸준한 컨텐츠 업데이트로 꾸준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팔선'의 일본 서비스는 한국 론칭 이후 빠르게 글로벌 서비스로 돌입하겠다는 해머엔터테인먼트의 초기 서비스 목표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맛있는 무협 RPG '팔선'은 캐릭터의 성장을 기반으로 한 RPG로 다양하고 역동적인 스킬과 직업별 다양한 무공 수집이 가능하며 나만의 연계 무공을 만들어가는 재미는 물론 최근 트렌드인 방치형 게임과 유사한 오프라인 성장 시스템을 갖춰 게임에 접속해 있지 않아도 수련장을 통해 원하는 부분을 성장시키고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시간에 쫓기지 않고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직업별 세트 장비 아이템의 수집과 강화의 재미를 제공하며 다른 유저들과의 협력/경쟁 콘텐츠는 물론 다양한 전투까지 여러 콘텐츠 요소들을 두루 갖췄다.

해머엔터테인먼트 박정규 대표는 "정통 무협 RPG '팔선'을 DMM Games 유저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많은 기대를 해주신 만큼 더 좋은 게임으로 보답하기 위해 안정적인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MM Games 코리아 관계자는 "사전예약 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팔선'이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이 되어 일본에서 성공적인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