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상소프트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는 정통 모바일 MMORPG '아케인M'의 정식서비스를 하루 앞당겨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10시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며 모든 유저에게는 펫 1종과 펫 물약5개를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오픈을 기념하여 인게임 이벤트는 물론 공식 카페,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에서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27일 00시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캐릭터 선점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마상소프트가 ‘아케인M’의 정식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더하여 유명 게임bj가게임 리뷰 방송 진행이 확정되면서 유저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유명 BJ가 직접 ‘아케인M’을 플레이하면서 게임 퍼포먼스를 선보임에 따라 유저들의 게임 이해도를높이고 게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아케인M’은 대규모 필드레이드, 제약 없는 중개소 시스템, 다양한 아바타와 버디, 탈것을 육성하는 컬렉션 시스템이 주요 특징으로 정통 MMORPG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하여1세대 MMORPG 유저들의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상소프트 관계자는 당초 29일 00시에 오픈예정이였으나 서버안정화 등 모든준비가 완료된만큼 하루앞당겨 28일 오전 10시 오픈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케인M의 자세한 내용 및 사전예약은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