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가 자사의 2D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 오리진'에서 삼일절을 맞이하여 아주 특별한 접속 이벤트를 시작 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월 27일 토요일부터 3월 1일 월요일 오후 23시 59분까지 단 3일 간 진행된다.

2월 27~28일 주말은 게임 접속 시 ‘신비한 체리 열매’ 아이템 6개가 지급 되며, 3월 1일에는 ‘빛나는 도자기 꽃잎’, ‘빛나는 도자기 나비’, ‘사드석 5종’, ‘혈흔 2종’, ‘뱀파이어 코어 A’, ‘뱀파이어 코어 S’ 등 특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태극기 상자’가 추가 지급 된다.

2월 18일 2차 승직 업데이트 및 신규 서버 ‘바나트’ 오픈을 기념하여 3월 18일까지 신규 서버 150명과 기존 서버 150명에게 현금처럼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는 포인트가 각 20만원 총 6,000만원을 지급 하는 이벤트가 현재 진행 중이다.

2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신규 서버와 기존 서버에 캐릭터 빠른 성장이 가능 한 ‘이벤트 던전’을 개방 했다. 던전은 1층과 2층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몬스터 처치 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선물 상자’를 획득 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성장 필수 아이템 ‘게브 스킬북’, ‘타버린 원본서’, HP를 흡수 할 수 있는 펫 ‘★4 인큐버스’가 지급 된다.

또한, ‘성서전’ 참여 시 획득 ‘계급 경험치’가 10배, ‘기여도’가 5배 상승 된다. 신규 서버에서는 매일 NPC를 통해서 ‘강인한 육체’ 버프와 종족 별 ‘초보자 지원 아이템’ 3종이 지원 되며, 신규 PK 던전 ‘피의 무덤’도 동시 오픈 되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지난 주 오픈 된 2차 승직 업데이트 및 신규 서버 ‘바나트’ 동시 오픈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둠에 따라 이번 삼일절 기념 접속 이벤트를 준비 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 하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삼일절 접속 이벤트는 다크에덴 오리진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한게임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