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스프링 시즌 최강자 탄생과 시상식 현장! 치열했던 결승전 풍경기 #3
'비시즌 강자' 라는 오명을 벗어나기 위해 칼을 갈고 닦은 삼성 블루, '프로팀 판독기' 라는 굴욕을 지우려 끊임없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온 나진 실드. 각각의 사연과 이겨야 할 이유 모두가 절실했던 이번 결승전! 그리고 결국 값진 우승을 거둔 삼성 블루의 시상식!
누구보다 열심히 이번 시즌을 달려와 준 선수들의 경기 중 모습과 시상식 현장을 카메라로 담아 보았습니다.
석준규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