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인글로리 월드 챔피언십' 첫 번째 티켓을 획득 할 수 있는 무대가 일본 도쿄에서 펼쳐진다.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모바일 AOS 게임 '베인글로리'의 동아시아 최고의 팀이 맞붙는 '베인글로리8' 스프링 챔피언십을 일본 도쿄에서 27일 개최한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베인글로리8' 동아시아 스프링 챔피언십은 도쿄에 위치한 '오픈렉티비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우승팀은 올해 12월 개최되는 '베인글로리 월드 챔피언십'의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한국 대표로 명실공히 최강팀 ▲무적함대 ▲DetonatioN gaming ▲Team pQq ▲Ace gaming이 치열한 포인트 접전 끝에 동아시아 스프링 챔피언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베인글로리8' 동아시아 스프링 챔피언십은 전세계 모바일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만큼 결승전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총 3개 국어로 송출되며 한국 유저들은 아프리카TV, 트위치TV, OGN PLU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베인글로리8' 동아시아 스프링 챔피언십에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