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제닉스


컴퓨터의자 브랜드 제닉스에서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에 게이밍의자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에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어피치, 아레나 X 제로, 레알마드리드·바르셀로나 축구구단 게이밍의자가 협찬됐다.

1인미디어 페스티벌에서 운영된 Live·게임·이벤트 스튜디오 및 포토존에 참여한 요요미, 송영길, 흑운장 등 인기 스트리머들이 제닉스 게이밍체어에 착석해 실시간 방송이 진행됐다.

제닉스는 2016년부터 국내 게이밍 의자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최근 20만 대 판매량을 기록했고, 2019 다나와·에누리·스마트PC사랑 히트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제닉스 게이밍의자는 오래 앉아있어도 편안한 착좌감을 주기 때문에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 방송하는 스트리머들에게 인기가 있다.”며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초보 스트리머에게 제닉스 의자를 추천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