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9-06-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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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동남아시아편 에피소드 퀘스트 공략

이민규 기자 (desk@inven.co.kr)
■ 에피소드 퀘스트에 대하여


에피소드 퀘스트는 특정 명성 합계 이상 등의 조건 하에서 자동으로 진행되던 기존 국가별 시나리오
이벤트와는 달리, 각 도시의 퀘스트 의뢰 중개인을 통하여 수주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일반 퀘스트처럼 단순히 순서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퀘스트 수행 도중에 국가별 시나리오
이벤트에서 등장한 NPC 또는 새롭게 추가된 스토리 NPC가 등장한다. 즉 퀘스트 형식을 띠고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일부 에피소드 퀘스트는 선행 퀘스트에서 직업에 따라 분기가 발생하는 것도 존재하며, 단계에 따라서는
순서에 상관 없이 진행할 수 있는 퀘스트도 있다. 각 에피소드 퀘스트는 확장팩 챕터 업데이트마다 새롭게
추가된 지역에 따라 추가되었으며, 현재 아스텍편/동남아시아편/잉카편이 적용되어 있다.



에피소드 퀘스트는 대부분 각 챕터를 대표하는 발견물을 발견해야만 수행할 수 있다는 전제조건이
따르기 때문에 모험계 직업군에 유리할 수 있지만, 퀘스트 수행 도중에는 대규모 전투 또는 배달과 같이
모든 직업군의 퀘스트가 출현하므로 사실상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3개 직업군을 모두 경험한 숙련자를
위한 연속 퀘스트인 셈이다.



동남아시아편은 아스텍편과는 달리 테노치티틀란 발견과 같은 어려운 조건이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수행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퀘스트 수행하면서 스토리를 보는 관점을
2개로 나누어서 사건의 진상을 파악해 가는 형태를 도입하고 있다.



■ 에피소드 퀘스트 순서


※ 동남아시아 에피소드 퀘스트는 마자파히트편과 붉은 전갈편으로 나뉘어집니다.




*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이벤트로 이동 됩니다.


[ 마자파히트편 ]

1장 : 번영의 그늘
2-1장 : 의심스러운 존재
2-2장 : 재상의 의뢰
2-3장 : 연대기 저술
3장 : 손을 내밀어도 닿지 않는 모습

[ 붉은 전갈편 ]

1장 : 붉은 전갈
2-1장 : 빨간 머리의 살육자
2-2장 : 사향의 향기
2-3장 : 의혹의 파티
2-4장 : 도주극

※ 각 2장은 순서 관계 없이 수행 가능합니다.




■ 에피소드 퀘스트 내용


※ 퀘스트 제목을 클릭하면 자세한 공략을 볼 수 있습니다.


1장 : 번영의 그늘

칙명 퀘스트를 수행하여 동남아시아 입항허가를 얻으면 캘리컷 상인 의뢰 중개인에게 퀘스트 수주 가능


어느 날 200년 전부터 교역국가로서 근해를 군림하고 있었으나 최근 말라카에게 패권을 빼앗긴 마자파히트
왕국에서 의뢰가 왔다. 수라바야에 마자파히트의 보초가 와 있으니 우선 그를 찾아가 보자.


보초의 말에 따르면 마자파히트 왕국 재상의 행방이 묘연하다며 그를 수색해 달라는 것이다. 수라바야에서
왕실 전용선이 출발하여 서쪽으로 갔다는 것 밖에 알 수 없고, 재상이 어떤 사건에 연루된 것이 아닌지
걱정하고 있었다.


수라바야의 서쪽에 위치한 캘리컷으로 가면 캘리컷 길드 사무소 근처에서 귀족풍의 남자와 어떤 상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상인은 귀족풍의 남자에게 마자파히트의 재상이라며 관세를 내렸다고 전한다.
대화를 마친 후 주인공이 와 있는 것을 알게 된 귀족풍의 남자는 재상의 자리를 비워둘 수 없다며
수고했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가버린다.


▲TOP





2-1장 : 의심스러운 존재

1장 종료 후 캘리컷 상인 의뢰 중개인에게 퀘스트 수주 가능


마자파히트의 재상이 귀국한 후 그와 거래를 하던 상인쪽에서 새로운 의뢰가 도착했다. 이번에 자바의
작은 나라와 장사를 시작했는데 일개 상인에게 한 나라의 재상이 찾아왔다는 것이 수상하다는 것이다.
혹시 속임수일 지도 모르니 그 남자의 정체를 밝혀 달라는 것.


재상이 돌아갔다고 하는 수라바야로 가 보니 그 남자는 정말로 마자파히트의 라덴이라는 이름의
재상이었다. 라덴은 현 국왕 브라위자야의 이복형제로, 서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왕실에서 추방당한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국왕의 제일가는 신하로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고 한다.


라덴 재상은 최근 말라카에게 교역 지위를 빼앗기고 있어서 직접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각국의 상인들과
교섭에 나섰다며 국민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다. 그러나 라덴을 조사하고 있다는 것이 들통난 주인공.
마침 그 때 마자파히트의 왕실전용선에 화재가 발생하고, 말라카까지 급히 가야 했던 라덴은 주인공에게
말라카까지 태워다 줄 것을 부탁한다.


라덴과 함께 말라카의 도시관리를 찾아가자 말라카의 지배자인 모하마드는 국교를 맺을 수 없다는
답변을 받게 되고, 라덴은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남아 있어야 할 것 같다며 주인공에게 작별을 고한다.


헤어지기 전에 라덴이 전하려고 했던 편지에 대해 묻자 말라카로부터 마자파히트 선박에게 통행세를
받는다는 통보가 왔다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온 것이라고 알려준다.


▲TOP





2-2장 : 재상의 의뢰

1장 종료 후 자카르타의 상인 의뢰 중개인에게 퀘스트 수주 가능.


자카르타에 입항한 주인공은 수라바야의 라덴 재상이 급히 찾는다는 전갈을 받고, 수라뱌아로 향한다.
라덴은 캘리컷으로 자바의 특산물을 배송하려고 하지만, 폭풍으로 인해 정기편이 연체되고 있어서
캘리컷과의 신용을 위해 특산물을 배송해 줄 것을 부탁한다.


캘리컷에 배달해야 할 것은 자바 편사 10두루마리. 라덴은 주인공이 마자파히트의 사정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외국인에게 부탁하는 것을 부끄러워 하면서도 캘리컷의 행상에게 자바 편사를 전해
달라고 한다.


주인공은 수라바야에서 판매하는 자바 편사 10개를 구입하여 무사히 캘리컷의 행상인에게 전달한다.
행상인은 폭풍으로 배송이 늦어지는 것은 흔한 일인데도 신뢰를 지키기 위하여 확실히 배송해 주는
마자파히트의 태도에 감동한다.


▲TOP





2-3장 : 연대기 저술

1장 종료 후 자카르타 모험가 중개 의뢰인에게 퀘스트 수주 가능.


마자파히트의 라덴 재상에게 마자파히트 연대기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 주인공. 연대기는
마자파히트 황금기에 재상 가쟈마다의 명령으로 궁정시인에게 작성하여 왕에게 바쳤다고 한다.
그러나 연대기의 사본이 이슬람 상인들에 의해 각지로 흩어졌다며 이를 모아 달라는 것이다.


주인공은 연대기의 사본의 행방을 찾기 위해 수라뱌의 거리에서 정보를 모으기로 한다. 연대기의 이름은
'데샤와르나나'로 가댜마다라는 명재상의 손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나가라케르타가마'라고도 불린다.
그러나 소문에 따르면 '카가라쿠르타가마'의 원본에는 마자파리트의 비밀이 적혀 있고, 라덴은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 사본이 아닌 원본을 찾는다는 것.


연대기는 현재는 지아딘으로 도주했다는 말라카 교외에 살고 있던 마자파히트 왕족이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는 정보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연대기에 대한 정보를 알아낼 수 없었기 때문에 지아딘 북서쪽의
안쪽 깊숙한 곳에서 나가라케르타가마를 발견한다.


▲TOP





3장 : 손을 내밀어도 닿지 않는 모습

마자파히트편의 연대기 저술과 붉은 전갈편의 의혹의 파티를 완료한 상태로
자카르타 모험 의뢰 중개인에게 퀘스트 수주 가능.



나가라케르타가마를 발견한 주인공에게 마자파히트의 라덴 재상으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연락이 도착한다. 그러나 도착한 수라바야에는 라덴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그 때 한 선원이
라덴이 어떤 사람과 이야기중이라는 것을 발견했다는 말을 듣고 그쪽으로 향하는 주인공.


선원이 알려준 곳에서는 재상 라덴과 마자파히트의 왕 브라위자야가 대화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갑자기 모습을 감춘 브라위자야를 찾으러 나온 라덴과 라덴의 바뀐 태도를 의심하는 브라위자야 왕과
왕과 국가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예언을 강하게 부정하는 라덴 재상.


그 자리에 나가라케르타가마와 쿠리스에 대한 정보를 들고 학자가 달려온다. 라덴은 쿠리스가 있다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지만, 브라위자야는 쿠리스 한 자루로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며
라덴을 몽상가라고 비난한다. 주인공의 도착 소식을 듣고 달려 오는 라덴. 한편 브라위자야는 라덴의
야심을 알고 있다며 고뇌한다.


그곳에 서방으로 더났던 제슬이 되돌아와서 라덴을 향한 브라위자야의 고민을 더욱 부채질하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주인공에게 연대기의 보고를 들은 라덴. 그러나 주인공이 라덴이 원본을 찾고 있다는 소문에 대한 말을
전하자 라덴은 그것을 웃어넘기며 무시한다. 주인공 배의 선원들 역시 라덴을 의심하지만 정확한
증거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의혹만을 가득 안을 채로 그 자리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



마자파히트 왕 브라위자야의 고뇌와 재상 라덴의 책략, 그리고 갑자기 나타나서 브라위자야를 부채질하는
제슬의 존재. 연대기의 원본에 얽힌 비밀과 붉은 전갈 아브리자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라덴은 과연
쿠리스를 손에 넣어서 저물어가는 마자파히트를 부흥시킬 수 있을 것인가.


▲TOP





1장 : 붉은 전갈

칙명 퀘스트를 수행하여 동남아시아 입항허가를 얻으면 자카르타 해양 의뢰 중개인에게 퀘스트 수주 가능


어느 날 도시의 치안부대에 잡혀 있던 중죄인이 도주했는데, 전력으로 추적을 하고 있으나 이쪽의 계획을
다 알고 있는 듯한 움직임을 보인다며 이를 해결해 달라는 의뢰를 받는 주인공.


해양 의뢰 중개인의 말에 따르면 도망친 중죄인은 해적 두목인 '붉은 전갈'로, 신출귀몰한 행동으로
언제나 골칫거리였다고 한다. 그런데 지난 달 갑자기 순순히 체포당해서 이상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 조합에서 보관중인 극비 문서를 가지고 도망쳤다는 것이다.


붉은 전갈은 현재 셀레베스 섬에 잠복해 있지만 워낙 실력이 뛰어나서 수십 명의 치안부대가 붉은 전갈
한 명에게 당했다고 한다.


셀레베스섬 동쪽 해안 입구 북서쪽의 뾰족바위 근처에서는 붉은 머리카락의 한 여자가 치안부대에게 포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여자가 바로 붉은 전갈로, 치안부대를 도발하여 공격하게 한 다음 혼자서
치안부대를 전멸시키고 유유히 사라져 버린다.


붉은 전갈 발견을 보고하기 위해 자카르타로 돌아온 주인공은 붉은 머리의 미인이 도시에 들어왔다는 것을
듣게 되고, 그녀를 찾아서 도시 안을 돌아다닌다. 조선소 근처에서 수상한 남자와 붉은 전갈 아브리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을 발견한 주인공. 아브리자는 주인공이 근처에 있던 것을 알아채자 연막을 이용하여
다시 사라져버린다.


▲TOP





2-1장 : 빨간 머리의 살육자

1장 종료 후 자카르타 해양 의뢰 중개인에게 퀘스트 수주 가능


지난 번 붉은 전갈과 만났던 보고로 인해 이번에 다시 한 번 조사 의뢰를 받게 된 주인공은, 붉은 전갈에
대한 정보를 더 캐내기 위하여 조사에 나선다. 자카르타의 도시관리는 붉은 전갈의 용모를 이용하여 정보를
모으면 아지르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안고 있었다.


자카르타의 주민들은 붉은 전갈의 빼어난 용모를 칭찬하면서도 가까이 가기 힘들다며, 이슬람 상인과
대화를 하는 것을 보고 아랍 출신이 아닌가 하는 소문도 돌고 있었다. 한편 자카르타의 항구관리는
수라바야와 자카르타 사이의 상륙지점에서 목격했다는 정보를 알려 준다.


자바섬 북해안에 상륙하여 입구 남동쪽의 큰 바위로 가면 한 선원이 바위에 새겨진 문구를 발견한다.


'수미산 정상 저주받은 피를 찢는 것이 있다'


그 자리에서는 바위에 새겨진 문구를 해석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일단 보고하러 되돌아가기로 한다.


▲TOP





2-2장 : 사향의 향기

1장 종료 후 캘리컷 상인 의뢰 중개인에게 퀘스트 수주 가능


어느 날 주인공은 자카르타로 사향 10개를 30일 이내에 배송해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의뢰인이 30일간만
자카르타에 머무르기 때문에 30일이라는 기한이 걸린 것. 캘리컷과 코친에서 사향 10개를 모아서
30일 이내에 자카르타로 가자.


자카르타에서 사향을 받는다는 의뢰인은 바로 붉은 전갈 아브리자였다. 미인에게 사향이 어울리는 것은
맞지만 아브리자는 피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사용한다는 것이다. 사향을 받고 약속이 있다며 거리로
사라져 가는 아브리자.


▲TOP





2-3장 : 의혹의 파티

마자파히트편 번영의 그늘과 붉은 전갈편의 붉은 전갈을 완료하면
자카르타 해양 의뢰 중개인에게 퀘스트 수주 가능.



자카르타 거리 주민들은 도시 동쪽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동으로 불안해하고 있다. 주민이 말려들면
위험해질 수 있다며 주인공에게 소동의 진상을 밝혀내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자카르타 동쪽의 자바섬 북해안에 상륙하니 불한당들이 모여서 먹고 마시는 파티가 벌어지고 있었다.
불한당의 두목으로 생각되는 남자는 부하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여유가 있는 표정.
한편 부하 중 한명은 쿠리스와 닮은 것을 대장장이에게 부탁해 두었다며 내일까지는 도착할
것이라고 보고한다.


불한당의 두목은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지만 불한당의 두목은 주인공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 때 붉은 전갈 아브리자가 나타난다. 두목의 부탁으로 서고에 숨어들어간 아브리자는 문헌을
조사했으나 원하는 것을 발견하지 못한 모양.


아브리자는 불한당의 두목을 온실에서 자란 재상 라덴이라고 부른 후 놀라는 두목을 뒤로 하고
자리를 떠난다. 두목이 정말로 마자파히트의 재상 라덴인가....의문을 품은 채로 주인공은 소란은
주민들에게 해가 없음을 보고하기 위하여 자카르타로 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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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장 : 도주극

1장 종료 후 자카르타 해양 의뢰 중개인에게 퀘스트 수주 가능


자카르타의 높은 요인을 실은 배가 마카사르를 향하여 출발했는데, 그 뒤를 붉은 돛을 단 함대가 추격했다고
한다. 주인공은 붉은 돛의 함대에게 요인의 배가 붙잡힐지 모른다며 바로 따라가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반자르마신 남동쪽의 붉은 돛의 수상한 배를 조사하면 갤리스 1척과 중갤리 9척의 함대와 전투 개시.


붉은 해적이라는 이름의 적 함대는 경계 부대로, 남은 부대가 요인을 쫓고 있다고 한다.


마사카르 근처에서 항해를 하다 보면 중갤리 함대가 기습을 걸어오고, 합계 20척 이상 격파한다


주인공은 붉은 돛을 단 함대를 보며 붉은 전갈 아브리자를 생각해내지만, 격파한 함대에서는
아브리자의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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