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1-11-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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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우승 후 회식자리 고민중! 콜라보레이션

김완호(desk@inven.co.kr)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본선 무대(4강)에 오를 최종 4개 팀이 확정되었습니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최후까지 살아남은 팀은 콜라보레이션, Ranger, LEADERS, 육개월 팀입니다.



▲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4강 진출팀



본선 경기는 12월 3일 서초동 삼성전자 홍보관에서 진행되며,
4강전에 진출한 콜라보레이션과 Ranger, LEADERS와 육개월이 맞붙어
두 경기의 승자가 결승전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고 운명적인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본선 경기에서 3, 4위전은 치르지 않고, 2개 팀이 공동 3위를 수상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4강전 대진표



4강에 진출한 4개 팀 중 우승의 영광을 차지하는 팀은 어느 팀일까요?
본선 무대에 대한 설명을 듣는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본 서버로 돌아가
현재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 배틀토너먼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 등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4강전 진출팀 '콜라보레이션' 인터뷰




Match 1의 승자이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더하이스트'팀을 누르고
4강전에 진출한 콜라보레이션팀은 아리아 서버에서 활동 중인 '신의'혈맹 소속입니다.


지난 아리아 대전에서 큰 활약을 보인 그들의 힘을 배틀토너먼트를 통해 재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 영광의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아리아 서버 콜로세움으로 향했습니다.



▲ 콜로세움에서 만난 '콜라보레이션'팀





안녕하세요. 4강 진출을 축하드립니다.
지금 소감이 어떠신가요?



콜라보레이션팀 일동 : 감사합니다.


신의사황 :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어서 담담하기도 하고, 조금은 얼떨떨하기도 하네요.



▲ 4강 진출을 확정한 후 기념 촬영!





배틀토너먼트 예선전을 치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어느 팀과의 경기인가요?


신의사황 : 리더스 혈맹의 날삐팀과 경기를 하기 전에 긴장을 많이 하고,
워낙 강력한 팀이라 힘들었는데, 팀원들이 잘해줘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날삐'팀과의 경기엣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신의사황 : 방송서버에서 미리 연습을 많이 했던 게 주요했던 거 같습니다.
다른 팀과 계속 연습을 하면서 팀원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방송서버에서 저희와 연습을 많이 해 준 민정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아쉽게 석패한 지그하르트 서버 '민정'팀





배틀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나요?


신의사황 :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습니다.
다만. 팀원들과 엔씨톡을 하면서 PC방에서 경기를 하다 보니 다른 손님들이 눈치를 많이 주더군요. (웃음)



▲ 저희를 봐서 눈치는 주지 마세요. (^_^)





준결승에서 만나는 'Ranger'팀은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신의사황 : 준결승까지 올라왔다는 사실만으로 강한 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도 그 어떤 팀보다 강한 팀이라고 자부하고 있으니 좋은 승부를 펼칠 수 있을 겁니다.



▲ '콜라보레이션'팀과 준결승에서 만나는 'Ranger'팀




또 다른 준결승은 'LEADERS'팀과 '육개월'팀이 경기를 합니다.
결승전에 나가신다면 두 팀 중 어느 팀과 경기를 했으면 좋겠나요?



신의사황 : 두 팀 모두 강한 팀이고, 장단점이 있어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다만, 어느 팀이 올라와도 충분히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경기가 열리는 12월 3일 전에 따로 모이실 계획은 있으신가요?


신의사황 : 시간이 된다면 그렇게 하고 싶은데,
팀원들이 다들 직장인이고, 지방에 사시는 분들도 많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호칭이 전라도!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 많다(?)





본선 경기는 3판 2선승제에 5:5 릴레이 방식도 있어서
예선전과는 경기 양상이 다를 거라 생각되는데, 연습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신의사황 : 네 팀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팀과의 연습은
전략 노출로 이어지니 방송서버에서의 연습은 더이상 불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저희는 본 서버에서 최대한 배틀토너먼트 방식에 맞춰 자체적으로 팀전과 개인전을 연습할 생각이며,
5:5 릴레이 경기는 잠정적으로는 결정된 사항이 있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좀 더 상의를 해봐야 합니다.





우승을 하면 우승 상품 분배는 어떻게 하실건가요?


신의사황 : 축복받은 무기와 방어구, 레어 집혼은 각자 선택할 것이며,
우승 상금으로는 팀원들과 회식을 하고, 나머지는 동일하게 분배할 생각입니다.



▲ 리니지2 배틀토너먼트 우승 및 준우승 상품 내역





우승을 하면 혈맹 자체적인 이벤트나 서버 이벤트 등을 계획하고 있으신가요?


신의사황 :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신의검수' 총군과 '신의족' 총사가 회의해서 좋은 방안을 구상할거라 믿고 있습니다. (웃음)





배틀토너먼트르 참가하시면서 불만점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었나요?


신의사황 : 다음 배틀토너먼트는 사전 공지를 철저히 해주기를 주최 측에 요구하고 싶습니다.

제가 예전에 배틀토너먼트에 참가했을 때는 본선 무대에서 본인계정 여부를 다 확인했습니다.

헌데, 방금 방금 4강 진출팀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왔는데,
이번 대회에는 본선 무대에 진출한 팀원들에 대한 본인계정 여부 확인절차가 없더군요.

이런 부분에 대한 사전 공지가 없어 당연히 본인계정 여부를 확인할 거라 생각했고,
그래서 본인계정이 아닌 많은 분들이 참가를 포기했습니다.

실제로 저희가 '신의'혈맹 내에서 가장 강한 캐릭터들은 아닙니다.
단지 본인계정이고, 참가 의지가 있는 분들로 참가팀을 꾸린 겁니다.

본인계정 여부 확인에 대한 사전 공지를 정확히 했다면, 더 강한 팀들이 많이 나왔을 텐데 아쉽네요.



▲ 공성전 후 집결해 있는 '신의'혈맹





그동안 고생한 팀원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해주세요.


신의사황 : 많이 부족한 저를 단지 우승한 경험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팀의 리더를 맡겨주고, 믿고 따라와 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본선 무대에서도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우승은 우리 차지입니다. 조금만 더 고생합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해도 되나요? (물론입니다.!!)

제가 2006년 배틀토너먼트에 출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카스티엔 서버 대표인 '카스티엔'팀의 윈드라이더로 출전해 우승했습니다.

지금은 아이디도 바뀌고, 서버도 달라져서 예전 카스티엔 서버 친구들이 못 알아볼 거 같네요.
그 친구들이 많이 그립습니다. 이 기사를 본다면 아리아 서버 '신의사황'으로 연락해요!!



▲ '신의사황'님이 옛 벗을 찾아요!!





마지막으로 본선 무대에 오르는 각오와 목표는?


신의사황 : 처음 팀을 꾸릴 때부터 마음속으로 우승을 노렸습니다.

실제로 우승한 전력도 있고, 팀원들을 믿었기에 자신감은 충분했지만,
우리의 실력을 검증받을 길이 없어 반신반의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며, 이미 우승 후 팀원들과 함께할 회식장소를 고민 중입니다. (웃음)



▲ '콜라보레이션'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신의혈맹 요청 스샷!!





▲ 신의혈맹 '신의겐지'님




▲ 신의혈맹 '신의겐지', '신의사란', '신의날치'님




▲ 생명의 나무 옆에서 느낌있게~




▲ 신의혈맹 닭살커플 신의개솔 ♡ 신의미미




▲ 결국 응징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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