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03-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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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장건웅 선수 탈퇴, 강현종 감독과 CJ의 입장은?

김화경(Cyia@inven.co.kr)




장건웅 선수의 탈퇴, 너무 아쉽지만 원하는 길 가길

22일 장건웅 선수가 CJ엔투스 프로스트팀을 탈퇴했다는 소식이 CJ엔투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됐다.

장건웅 선수의 탈퇴를 두고 CJ엔투스 리그오브레전드 팀의 강현종 감독은 '건웅 선수 스스로가 사실 IEM전을 고별전으로 생각하고 있던 상태였다. 팀과의 문제로 인한 탈퇴는 아니며, 선수 스스로가 탈퇴를 생각하고 있었기에 합의 하에 보내줄 수 밖에 없었던 것'이라며 '오랜 기간 함께 해 왔던 선수라 모두가 너무 아쉬워하고 있다. 선수가 원하는 길로 가도록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강현종 감독은 '헤르메스' 김강환 선수의 영입에 대해 '굉장히 착실하고, '매드라이프' 홍민기 선수와의 호흡도 좋다. 홍민기 선수도 새로운 듀오에 만족하고 있다'며 '다른 팀원들과도 잘 어우러지고 있어 팀워크의 문제는 없을 것이다. 스프링 때의 CJ엔투스 프로스트를 기대해달라'고 언급했다.

한편 최근 나이스게임TV에서 진행됐던 '배틀로얄'에서의 엔트리 부분도 언급했다. 강현종 감독은 '이번 김강환 선수의 영입을 시작으로 부족하지만 식스맨 체제를 서서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식스맨 체제는 팀 내부적으로 선택한 전략의 일환이다. 앞으로도 CJ엔투스는 여러 가지 시도를 통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CJ엔투스 사무국 측은 '건웅 선수가 원래 오랜 기간 CJ엔투스 팀원들과 생활을 같이 해온 터라 다들 아쉬워하고 있으며, 우리 역시 좋은 활약을 보이던 선수를 보낸다는 것이 많이 아쉽다'며 '헤르메스 선수는 지난 배틀로얄 MVP전부터 숙소에 합류했다. 건웅 선수의 빈 자리를 훌륭히 채워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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