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3-10-18 17:04
댓글 :
213

[인터뷰] '윈터 이즈 커밍'! CJ F 미드라이너로 돌아온 '막눈' 윤하운의 약속

김화경 기자 (Cyia@inven.co.kr)
'제 팬들은 모두 신기한 분들… 이번에야말로 보답할게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바로 그 소식, '막눈' 윤하운 선수가 CJ 프로스트 입단에 대해 말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탑 라이너에서 미드 라이너로의 포지션 변경 과정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또 CJ 프로스트에서의 생활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경기에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팬들에게 계속 미안하다는 말을 연발하던 윤하운은 '제가 근 반 년 간 백수 생활을 했는데, 절 계속 믿고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을 보면 제가 봐도 신기하다'며 '이번에야말로 그 믿음에 보답할 때'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막눈' 윤하운이 CJ 프로스트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미드 라이너로서 적응은 잘 되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Q.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이번에 깜짝 놀랄 소식을 들고 왔는데, 어떻게 된 건가요?

일단 계약을 마무리 짓고 팀을 나온 후 CJ에 제가 먼저 연락을 취했어요. 구 EDG 시절부터 함께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던 팀이거든요. 테스트를 해보면 어떨까 해서 연락을 드렸고, 그 후 탑으로 테스트를 봤어요.

사실 미드는 생각도 안했는데(웃음) 테스트 끝나갈 때쯤, 저한테 미드 라인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보고 싶다고 하셔서 2게임 정도 했었어요. 그런데 너무 잘 되는 거예요. 그렇게 상상도 안했던 미드로 오게 됐죠. 탑은 합격 못했는데 미드는 합격한 셈이네요(웃음).

사실 (이)호종이랑 (박)상면이가 너무 잘하고 있는데다, 지금 한국 최고의 탑 라이너들이잖아요. 뭐 그 둘이 잘하는 것과 관계 없이 제가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아무래도 감독님은 제가 미드 라인이 성향이 맞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Q. 최근 CJ행을 결정한 이후로 팬 분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그 얘기 많이 들었어요. 무슨 제가 LOL계의 문재인이라면서 대통합을 이뤘다고(웃음). 제게 정치적 성향은 없지만 절 뽑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747 공약을 지키도록 할게요. 매 경기 7킬 4데스 7어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좋은 나라 만듭시다(웃음).


Q. MiG 선수들과 같이 해보고 싶었던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윤하운 선수가 입단한 후 팀원들의 반응은 어땠어요?

팀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예전부터 같이 해보고 싶었던 것도 있고,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던 것도 있어요.

느낌이 정말 새롭긴 해요. 사실 예전에 경쟁했던 구 EDG, MiG, OP 중엔 이제 선수로 남아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다들 은퇴했거나 다른 일을 하죠. 그렇게 이를 갈고 다투던 애들과 같이 해보니 추억 얘기도 자연스럽게 할 이야기가 많아지고, 한 때 자웅을 겨뤘던 애들이라 정도 더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절 정말 반가워 해주더라고요. 입단할 때 프로스트 친구들이 저를 많이 추천해줬대요. 상면이도 그렇고 (신)동진이도 그렇고요. 제가 미드 라인에 서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많이 생각해줬어요.

사실 탑 라인으로 테스트를 보던 중에 상면이와 술을 마셨거든요. 근데 미드 라이너로 테스트를 보기 전이었는데도 미드를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의하더라고요. 전 생각도 못했는데, 상면이가 보는 안목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얼마나 기량을 올려서 대회에서 잘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Q. 미드로 전향한 지 얼마 되지 않았잖아요. 어렵진 않아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 얼마 안 됐잖아요(웃음). 그러다 보니 아직까지 어렵긴 해요. 제가 원래 솔로 랭크에서도 제 포지션만 가는 것을 좋아해서, 아리같은 챔피언이나 오리아나같은 것도 절대 안 했거든요.

그래도 여기에 잘하는 친구들도 많기 때문에 열심히 배우고 있고, 실력을 올리기 좋은 환경인 것 같아요. 특히 '갱맘' (이)창석이나 '빠른별' (정)민성이는 어떻게 보면 라인을 놓고 경쟁하는 상대인데도 정말 잘 가르쳐줘요. 제겐 너무 좋은 스승이죠. 고쳐야 되는 것들을 많이 도와주고 그래요. 정말 고마워요.



Q. 포지션 변경을 하면서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든지? 이창석 선수나 정민성 선수는 어떤 부분을 주로 알려주나요?

일단 창석이나 민성이는 미드라이너가 가져야 하는 초반의 딜 교환이나, 챔피언 간의 상성까지 세세하게 다 알려줘요. 탑 라인과는 다른 부분이 많거든요.

탑 라인과 다른 부분은 상황 판단이 더 빨라야 한다는 점이에요. 미드 라인은 개입이 정말 많은 라인이기 때문에, 소위 '고독한 탑 라인'과는 좀 달라요. 미리 딜 교환을 하기 전에 갱킹 사이즈를 잘 봐야 하고, 딜 교환을 해도 이득을 볼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그리고 탑과 미드 라인 간의 가장 큰 차이점은 거리 유지예요. 탑에 서는 챔피언들은 주로 브루저 챔피언이나 사거리가 짧은 챔피언들이기 때문에 거리 유지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진 않았어요.

그런데 미드 라인에 서는 챔피언들은 대부분 레인지(Range) 챔피언인데다 스킬샷들이 전부 거리가 있잖아요. 그래서 거리 유지가 잘 되지 않으면 금방 물리곤 하죠. 그 부분을 제일 주의하고 있어요.


Q. KT 애로우는 갓 데뷔한 신인 친구들과 함께 했는데, 이번 팀은 전부 다 노련한 팀원들과 함께잖아요. 본인이 느끼는 차이는?

운영 부분에서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걸 말하면 좀 더 반응이 확실하게 와요. 예를 들어 제가 '적 레드 시야 장악을 하는 게 어때?'라고 말하면 바로 의견이 교환되죠.

그러면 '매라' (홍)민기가 '지금 같은 상황에는 정글이 집에 간 타이밍이니까 가도 좋을 것 같아'라고 하고 '그런데 미드가 레드로 오면 내가 끊길 수 있으니 같이 와 줘야돼'라며 저한테 요구를 해요. 이런 식으로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면 그 부분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나 필요한 점들을 팀원들에게 요구해요.

애로우는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한 건 사실이죠. 자기 생각을 어필하는 것들요. 하지만 애로우 팀원들은 개인 기량이 정말 뛰어나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들이랄까요?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애로우가 더 나은 것 같아요.

반면 제가 맨날 하는 말 있잖아요. '인생은 실전'이라는 말요(웃음). 프로스트 팀원들은 실전을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 배울 점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실전에서의 순간 대처 능력같은 건 정말 신인들이 따라가기 힘들죠.


Q. 팀 색 차이가 많이 나겠네요?

아직 KT 애로우는 완벽히 다듬어지지 않은 상태라서 팀 색깔이 마땅히 있는게 아니에요. 대신 운영적인 부분만 커버하면 확실히 정상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생각해요. 가능성을 봤거든요. 정말 자기들 색 찾기 나름인데, 특히 '썸데이' (김)찬호랑 '인섹' (최)인석이는 정말 잘한다고 생각해요.

인석이는 라인전을 정말 잘하는 건 아닌데 한타 사이즈를 정말 잘 잡아내요. 판을 직접 만들어내거나 이니시에이팅을 거는 것 등 자기가 해야 되는 일을 정말 잘 해내죠. 반면 찬호는 라인전을 정말 잘해요. 그래서 이제 애로우는 모든 라이너들이 라인전을 잘하는 친구들만 남았네요.


Q. 올드라고 하긴 뭐하지만, 지금 경력이 꽤 있는 친구들 중에 포지션 변경을 한 선수들이 많은데요. 본인도 좀 영향을 받은 건가요?

아뇨, 정말 아니에요. 2, 3년 전 때 WCS 때나 미드 라인에 서봤었지 그 뒤로는 미드 라인에 선 적이 없어요. 미드는 정말 전혀 생각 못했어요.

그리고 이번 WCG에서 '레갈량의 오장원 지는 별'을 보고 정말 잘못하다간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인생은 실전이라는 말만 계속 생각더라고요(웃음). 제가 만약 (복)한규의 입장이었으면 울화병 터져서 죽었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래서 정말 걱정 많이 돼요.



Q. 이번 롤드컵에 나간 나진 소드를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나요?

제가 결정 내렸던 거니까 아쉽진 않았어요. 잘 돼서 웃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그 부분이 아쉬워요. (김)종인이도 그렇고, (김)상수 형도 잘됐으면 좋겠는데…. 특히 상수 형이랑은 게임할 때도 의견 차이로 많이 티격태격했고 정이 많이 남았거든요.


Q. 그럼 마지막으로 윈터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부탁할게요.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정말 전 제 위치가 벼랑 끝이라고 생각해요. 바람만 불어도 날아갈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래서 SNS도 잘 안 하려고 하고, 연습생이란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다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는 점이 가장 커요. 팬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별다른 성적을 내는 것도 아니고, 여섯 달 째 백수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데도 계속 믿고 칭찬해주시고 그런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감사란 말론 부족할 것 같아요. 제 눈으로 보면 정말 제 팬들은 신기한 분들이거든요(웃음). 사실 전 최장기 백수잖아요. 백수 타이틀로는 월드 챔피언 급인데…. 저였으면 이미 '페이커' 이상혁 선수로 갈아탔는데 말이죠(웃음).

여튼 그런 분들께 얼른 보답하고 싶어요. 몇 달 간 공짜로 월급 받으면서, 정말 다시 선수로서 열의로 불탔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열심히 할게요. 지켜봐 주세요!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해주세요!

일단은 잘해주시고 좋게 봐주시는 사무국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지훈 프론트님 감사드리고, 좋은 것도 많이 해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드려요. 또 지금 KT에 남은 친구들, (남)태유, (백)승민이, (하)승찬이, (송)의진이, (윤)경섭이, 그리고 특히 찬호…. 제 자리를 넘겨 받은 만큼 너무 많이 부담감을 준 것 같아 미안해요. 더 열심히 해서 높은 곳에서 만났으면 좋겠어요.

항상 많이 가르쳐주는 민성이랑 창석이, (강)찬용이, '배미' (강)양현이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네요. 우승 소감만큼 거창해서 좀 부끄러운데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 다 말하고 싶네요.

'왕좌의 게임' 보세요? '윈터 이즈 커밍'이라는 대사가 있어요. 제가 곧 돌아올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SNS 공유

코멘트

새로고침
새로고침

전체 리포터 1324개 등록됨 (2018-06-19 ~ 2017-12-18)

[롤챔스 섬머] '투신' 박종익 "킹존과 대결, 재밌는 경기 기대중" [2]
경기결과 | 김홍제, 유희은 기자 (koer@inven.co.kr) | 2018-06-19 22:28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스플릿 1라운드 7일 차 2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bbq 올리버스를 2:0으로 깔끔하게 잡아내고 3연승과 함께 공동 1위까지 올라섰다. bbq 올리버스는 2세트에서 필살 카.....
[롤챔스 섬머] 아프리카 프릭스, bbq 의 '마타' 조합 완벽 봉쇄하며 2세트 승리 [8]
경기결과 | 이시훈, 유희은 기자 (desk@inven.co.kr) | 2018-06-19 21:41
아프리카 프릭스가 bbq 올리버스의 '마타' 조합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2세트를 승리했다. 초반부터 아프리카 프릭스가 '쿠로' 이서행의 리산드라로 강하게 라인 푸쉬를 하며 마스터 이의 성장을 방해했다.....
[롤챔스 섬머] 킹존-아프리카, 각각 승리 거두며 연승 이어가(종합) [3]
경기결과 | 김홍제, 유희은 기자 (koer@inven.co.kr) | 2018-06-19 21:38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스플릿 1라운드 7일 차 경기가 종료됐다. 킹존 드래곤X는 kt 롤스터를 2:0, 아프리카 프릭스는 bbq 올리버스를 2:0으로 꺾으며 연승을 이어갔다. 1경기 1세트에서 킹존 드.....
[롤챔스 섬머] 한타의 제왕 아프리카, bbq 노림수 받아치며 1세트 승리 [8]
경기결과 | 이시훈, 유희은 기자 (desk@inven.co.kr) | 2018-06-19 20:55
아프리카 프릭스가 완벽한 이니시와 한타 능력을 선보이며 1세트를 승리했다. 초반부터 바텀 지역에서 치열한 교전이 펼쳐졌다. '에이밍'의 모데카이저가 물렸지만, '투신'의 슈퍼 세이브가 나오면서 사.....
[롤챔스 섬머] '프레이' 김종인 "부족했던 점 보완하고 있는 단계" [5]
경기결과 | 김홍제, 유희은 기자 (koer@inven.co.kr) | 2018-06-19 20:09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섬머 스플릿 7일 차 1경기 kt 롤스터와 킹존 드래곤X의 경기에서 킹존 드래곤X가 1, 2세트 모두 환상적인 전투를 통해 손쉬운 승리를 거두며 경기력을 점점 오르고.....
[롤챔스 섬머] '마타' 조합 꺼낸 킹존, 압도적 화력 선보이며 2세트 승리 [25]
경기결과 | 이시훈, 유희은 기자 (desk@inven.co.kr) | 2018-06-19 19:29
킹존 드래곤X가 '마타' 조합의 파괴력을 선보이며 2세트를 승리했다. '마타' 조합을 꺼낸 킹존 드래곤X가 초반부터 마스터 이의 성장에 열을 올렸다. 경기 초반, 바텀 강가 지역에서 펼쳐진 교전에서 kt.....
[롤챔스 섬머] 엄청난 속도전 보여준 킹존, 크로노브레이크 끝에 1세트 승리 [16]
경기결과 | 이시훈, 유희은 기자 (desk@inven.co.kr) | 2018-06-19 18:33
빠른 합류와 뛰어난 교전 능력을 선보인 킹존 드래곤X가 선취점을 따냈다. 경기 초반, 미드에서 '비디디'의 아우렐리온 솔이 '유칼'의 탈리야를 상대로 주도권을 잡으면서 합류 싸움에서 킹존 드래곤X가.....
[뉴스] 원딜 안쓰는 원딜러들?! 격변한 봇 듀오 메타에 대한 LCK 팀들의 대처 [11]
게임뉴스 | 양예찬 기자 (Noori@inven.co.kr) | 2018-06-19 15:25
LoL의 메타는 크고 작은 변화를 계속해서 겪어왔다. 메타가 고정되지 않고,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게끔 변화했던 것이 LoL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섬머 시즌은 그 변화의 폭이.....
[롤챔스 섬머] 중위권이 어색한 두 팀, 킹존 드래곤X vs kt 롤스터 [7]
게임뉴스 | 이시훈 기자 (Maloo@inven.co.kr) | 2018-06-19 10:36
킹존 드래곤X와 kt 롤스터가 19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스플릿 7일 차 경기에서 맞붙는다. 언제나 상위권에 위치했던 두 팀은 현재 1승 1패로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아직 리그 초.....
[롤챔스 섬머] 연승가도 아프리카 프릭스 VS 연패 탈출 bbq 올리버스
게임뉴스 | 김홍제 기자 (koer@inven.co.kr) | 2018-06-19 10:36
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아프리카 프릭스와 연패의 늪에 빠져 있는 bbq 올리버스가 경기를 앞두고 있다. 19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섬머 스플릿 7일 차 2경.....
뉴메타의 본고장 EU LCS '3전 전승' 하이머딩거, 대세 챔피언 될까 [15]
게임뉴스 | 박범 기자 (Nswer@inven.co.kr) | 2018-06-18 16:50
유럽에서는 하이머딩거도 주류 픽으로 떠올랐다. 최근 미드-정글 조합과 봇 라인 조합에 대격변이 일어난 가운데, 메타를 해석하는 지역별 혹은 팀별 의견이 갈리고 있다. 그런 와중에 새로운 메타나 깜.....
파격 변신 '후니' 허승훈, 원거리 딜러-정글러로 출전해 팀 승리 이끌어 [10]
게임뉴스 | 손창식, 심영보 기자 (esports@inven.co.kr) | 2018-06-18 16:18
'후니' 허승훈이 지난 17일, 플라이퀘스트와의 첫 경기에서 야스오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후니'는 탑솔러가 아닌, 원거리 딜러로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뿐만 아니라 두 번째 경기인 18일에는.....
[영상 인터뷰] 가을이 다가올수록 더욱 강해지는 팀! 젠지 e스포츠 '코어장전' 조용인 [5]
인터뷰 | 유희은 기자 (Youii@inven.co.kr) | 2018-06-18 10:29
LoL 프로게이머에게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하는 코너! 이번 영상 인터뷰의 주인공은 MVP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젠지 e스포츠의 '코어장전' 조용인 선수입니다. 롤챔스 개막 이후 좋은 경기력.....
[롤챔스 섬머] '키' 김한기, "원딜 챔피언 선호하는 젠지와 대결 기대돼" [10]
경기결과 | 박범, 유희은 기자 (Nswer@inven.co.kr) | 2018-06-17 22:33
'키' 김한기가 원거리 딜러 중심 조합을 선호하는 젠지 e스포츠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스플릿 1라운드 6일 차 2경기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HLE)와 진에어 그린윙스의 대.....
[롤챔스 섬머] 전투민족 한화생명?! 화끈한 교전 능력으로 2세트도 승리 [19]
경기결과 | 김홍제, 유희은 기자 (koer@inven.co.kr) | 2018-06-17 21:44
한화생명e스포츠가 엄청난 교전 능력으로 진에어를 2:0으로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초반 퍼스트 블러드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바위게를 먹고 빠지는 '노바' 박찬호의 알리스타를 잘라내며 득점했다. 하지.....
[롤챔스 섬머] '정석'의 젠지 e스포츠, 3연승 거두며 단독 1위로(종합) [4]
경기결과 | 박범, 유희은 기자 (Nswer@inven.co.kr) | 2018-06-17 21:43
'정석' 조합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는 젠지 e스포츠가 3연승째 기록, 단독 1위 자리에 올랐다. 17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섬머 스플릿 1라운드 6일 차 일.....
[롤챔스 섬머] 한화생명e스포츠, '라바' 피즈의 활약으로 1승 [16]
경기결과 | 김홍제, 유희은 기자 (koer@inven.co.kr) | 2018-06-17 20:44
한화생명e스포츠가 진에어 그린윙스의 '카누 조합'을 완벽히 제압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초반에 '성환' 윤성환의 녹턴과 '린다랑' 허만흥의 블라디미르가 '소환' 김준영의 카밀을 잡기 위해 다이브를 .....
[롤챔스 섬머] '큐베' 이성진, "기세 이어지면 1R 끝나고 기대해줘도 늦지 않아" [8]
경기결과 | 박범, 유희은 기자 (Nswer@inven.co.kr) | 2018-06-17 19:22
'큐베' 이성진이 팀의 최근 기세가 계속 이어질 경우, 1라운드가 끝나고 나서 기대를 걸어줘도 늦지 않을 것 같다는 겸손함을 보였다.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스플릿 1라운드 6일 차 1경기 젠지.....
[롤챔스 섬머] 국대 바텀 듀오의 힘! 젠지, 24분 만에 MVP 제압 [22]
경기결과 | 김홍제, 유희은 기자 (koer@inven.co.kr) | 2018-06-17 18:44
젠지는 이번 세트에서도 정통 바텀 조합으로 MVP를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MVP는 카운터 정글을 하러 들어온 '하루' 강민승의 렝가를 잡기 위해 바텀에서 '맥스' 정종빈의 피들스틱까지 합류했다. '애드.....
다음 6개월   이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 70 다음   이전 6개월
명칭: 주식회사 인벤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편집인: 이동원 | 발행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31번길 8, 17층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 E-mail: help@inven.co.kr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