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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은 지금..

이 정도는 입어줘야 게임업계 오렌지족! 인벤 특제 티셔츠 탄생!

인벤은 명절이나 창립 기념일과 같이 뭔가 축하할 일이 생길 때마다 회사에 들어온 상품과 선물들을 직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무작위로 나눠줍니다. 추첨을 하거나 가위바위보를 하기도 하죠.

가끔 고가의 상품이 등장해 직원들을 설레이게 할 때도 있지만 수량이 많지는 않고, 대부분은 게임과 관련된 티셔츠나 후드 티 정도가 끝입니다. 인형이나 피규어 등 게임과 관련된 각종 상품들이 선물로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뭐 대략 이런 것들이 올라옵니다. 참고로 지난 추석 1등은 XBOX 360 신기종! ]




물론 받는 기쁨은 선물의 가치와 상관없이 똑같기에 회사에서 나눠주는 선물을 받게 된 직원들은 모두 함께 즐겁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몇년간 선물로 받은 티셔츠와 후드 티가 쌓이다보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출근해보니 대다수가 B 모사의 W게임 티셔츠를 입고 있거나 모 게임 포탈의 행사를 취재하러 나갔는데 경쟁 게임사의 캐릭터가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가는 경우도 생깁니다.

게임 기자라는 직업이 화려한 패션을 선보일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일년 내내 게임 티셔츠만 입는다는 것도 이상하고, 편하게 업무를 보긴 해도 대외적으로 흠잡힐 곳 없는 깔끔함은 필수입니다. 특정 게임에 대한 선호때문이라면 몰라도 , 이런 일이 점차 반복되면서 뭔가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회사를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밖에 입고 나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서도 편하고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인벤만의 복장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인벤의 로고가 상콤하게 박혀있는 특제 티셔츠! 직원의 단합을 위해, 그리고 편한 복장을 선호하는 직원들을 위해 인벤의 팀원들이 입을 특제 티셔츠를 주문했습니다. 오늘 도착한 인벤의 특제 티셔츠를 소개해 드립니다! 짜잔!








인벤의 팀원들을 위한 특제 티셔츠는 후드 티와 티셔츠의 2종이며, 전면과 후면에는 인벤의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프린트된 인벤의 로고는 인벤 티셔츠 로고 그리기 공모전에 당선되신 골드메탈님과 찌루찌루뱅뱅님의 로고를 사용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골드메탈님과 찌루찌루뱅뱅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로고를 제작해주신 두분에게는 별도로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가족분들께서 직접 그려주신 로고이기에 더욱 멋진 티셔츠! 어디서나 인벤에 소속된 일원임을 자랑스럽게 선보일 수 있는 인벤 특제 티셔츠는 전면과 후면에 프린트된 로고를 통해 한눈에 인벤의 가족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혹시 만나면 아는 척을 해 주시거나, 사진으로 찍어 인벤의 게시판에 올려 친구들에게 자랑해 보세요. 인벤 관리자가 강렬한 추천을 세워드립니다. 만약 굴욕 사진이라면 경고 후 삭제될 수도 있으니 주의!







현재 인벤의 회의실에서는 대외적인 게임 행사에 참여할 때에는 강제적으로 인벤 티셔츠를 입게 하자는 주장이 발의되고 있으며, 블리즈컨이나 E3, 동경 게임쇼 등 해외의 행사에 반드시 입고 나가 세계에 '게임 커뮤니티 No.1 인벤'을 알리겠다는 모 기자의 주장이 점차 힘을 얻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서울 시내의 지하철에서, 혹은 유명 게임 행사에서 인벤의 특제 티셔츠를 입은 분들을 직접 보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인벤 가족이 되기 위한 또 하나의 필수품! 인벤 컵과 다이어리에 이어 또 하나의 희귀 아이템이 탄생한 것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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