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벤팀

인벤은 지금..

인벤에 작은 프랑스가 생겼습니다.

전..비가 오는 날이면, 프로방스식 카페 창가에 앉아
우아하게 풍미가 그윽한 커피를 한잔 마시곤 합니다.
그리고 창밖으로 흘러내리는 빗방울….

배경음악은 아이폰에서 조금 분위기 있는 곡으로 골라봅니다.
흘러나오는 음악을 분위기 있게 흥얼거리는 겁니다.



"라라라라라라~ 날 좋아한다고~ 포카리XXX~" *-_-*




얼마 전 인벤 내부 공사 소식을 전한 적이 있었습니다. (은근히 자랑을 가미한 것이 포인트였죠.)

☞ 관련소식 : 인벤은 지금 공사중입니다.


그리고 며칠 전, 드디어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곳은 인벤던전. 기존에 인벤가족들이 숙식을 해결하던 장소에서, 접견실 및 직원들의 카페로 탈바꿈했습니다. 제가, 아니 많은 여성분이 한 번쯤은 꿈꿔봤던 '우아하고, 판타스틱한' 아침을 열어줄 공간. 인벤 던전(이라고 쓰고 인벤 카페라고 부릅니다.)를 소개합니다.



[ ▲ 인벤 던전 가는 길. '던전'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만큼 화사해졌습니다. ]



[ ▲ 그래 바로 여기야! 여기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



[ ▲ 작은 시계부터 양초까지, 분위기를 한껏 살려줍니다 +_+)/ 야호! ]



[ ▲ 세세한 소품에까지 신경을 기울여..! ]



[ ▲ 이 좋은 분위기에 '그분!' 들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



이곳은 평상시에는 커피를 마시거나, 회의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지만, 점심시간에는 인벤 내 '도시락파'를 위한 식당이 됩니다. 도시락파 중 한 기자의 제보에 따르면, 흰 쌀밥 도시락에 집에서 흔히 먹던 반찬도 이곳에서 먹게 되면 레스토랑에서 먹는 기분이 든다고들 하네요.


이렇게 인테리어를 고치면서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회사에서 퇴근을 권해도 가지 않고 버티는 몇몇 기자들의 '침실'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아예 없앨 수도 없었고, 그냥 두기에도 공간과 전혀 어울리지 않았죠.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비밀공간!!



[ ▲ 고풍스러운 공간 뒤편에 수상쩍은 문이..!]



[ ▲ 문을 열면 비밀의 공간에 침대가 기다립니다!! 거기에 샤워부스까지! ]



[ ▲ 아늑한 2층 침대가 이곳으로.. ]



아차차.

너무 분위기에 취해 인벤던전 내부의 모습만 소개해 드렸군요. 사실 인벤의 변화는 입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부분에 세심한 손길이 닿아 기존의 인벤과는 다른 '친 자연적'인 분위기로 변화했습니다.



[ ▲ 회사 곳곳에 그림을 걸어놓았습니다. ]



[ ▲ 입구에서 반겨주는 나무.... 나무!? ]



[ ▲ 숲에 온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 나무들은 사실, 살아 있지는 않습니다. ]



[ ▲ 주연 나무님과, 엑스트라 Vein기자 ]



[ ▲ 이번 공사로 새로운 가족을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바로 물약상점입니다.

기존의 물약상점이 냄새나는 후드를 푹 눌러쓴 정체불명의 노파가 물약을 위장한 독약을 건넬듯한 분위기였다면, 바뀐 물약상점은 설사 독약을 내민다고 해도 '어머, 이건 마셔줘야 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화사하게 바뀌었습니다.



[ ▲ 여기가 바로 프랑스인가 봐~ ]



[ ▲ 바로 이 벽이 포인트! ]



[ ▲ 커피 티백 하나도 인벤에 들어오면 귀하신 몸입니다. ]



[ ▲ 가전제품에서도 꽃이 피어나는 분위기랄까요. :) ]



[ ▲ 냉장고도 커다란 것으로...]



[ ▲ 물약상점의 내부 전경. ]



멋진 장소를 얻었지만,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인벤의 기둥이신 사장님의 공간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사장님께서는 인벤 직원들끼리 이 공간에서 함께 마음을 나누도록 하라는 말씀을 남기시곤 기꺼이 공간을 내어주셨습니다. 저희를 직원이 아닌 가족이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이겠지요.(히히. 또 자랑이 시작됩니다.)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한 만큼, 더 좋은 기사로 찾아뵙도록 노력하는 인벤이 되겠습니다."





"언제든지 인벤에 놀러 오세요, 오시면 기자분들이 커피 한잔 대접할 겁니다! :)"



인벤 인테리어를 담당한 ▶ 빠빠메종 블로그 http://blog.naver.com/papamaison



- 비 오는 아침 창가에서 Amii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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