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벤팀

인벤은 지금..

인벤팀에 지급된 새로운 장비를 소개합니다!

작년 7월경.... 인벤팀에 최고급 스팩의 카메라를 구매하였습니다.

각종 게임 행사와 인터뷰, 그리고 재미있는 각종 게임 소식 등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가장 좋은 장비의 DSLR을 구매하였습니다. 취재를 나갈 때면 반드시 필요한 장비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고민 끝에 보다 좋은 화질과 장면을 잡아내고자 상당한 수준의 장비를 갖추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당초 구입 당시의 기대감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전문적이고 무거운 장비 때문일까요? 몇몇 인벤팀원이 장비의 무거움을 호소하기 시작하였으며 전문가용 사진기를 다루기에는 많은 사진 전문 기술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물론 자본주의의 사회의 장점인 최고급 아이템이 전달해주는 고퀄리티 사진은 마음에 들었지만 재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취재팀의 특성상 크고 아름다운 DSLR을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취재장소가 많이 존재하였습니다. 게다가 여성 기자분이 다루시기에는 너무 거대한 장비 덕분에 결국 개인 소유의 똑딱이를 들고 취재를 떠나는 일도 많이 있었습니다.



[ 나에게는 너무 무거운 당신이여..... ]



사진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분들도 성능을 모두 사용하지 못하는 최고급 DSLR인 만큼 그 활용도 또한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거의 오토에 가까운 P모드를 애용하였기에 최고급 기기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모두 활용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웠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활동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상당한 수준의 화질을 제공하는 하이엔드급 디지털카메라를 자연스럽게 찾게 되었으며 근접부터 망원까지 어우르는 렌즈 교환식 디카를 물색하게 되었습니다.


네...결국,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좋은 화질을 자랑하는 편리한 디지털카메라로 회귀하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 기본적인 표준 줌렌즈뿐만 아니라 200mm의 전천후 렌즈도 구비!! ]



이전 최고급 장비인 DSLR과 비교하여 마치 장난감(?)과 같은 자그마한 체구지만 이 녀석의 성능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또한, 렌즈 교환식이기 때문에 망원에서 접사까지 다양한 화각을 자랑하며 화질 또한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간단하게 바로 전원만 켜고 조준하여 바로 찍을 수 있습니다.


고가의 장비 탓에 마음껏 사용하기 다소 부담스러웠던 이전 장비와 다르게 부담 없이 노트북과 함께 가방에 쏘~옥! 특히, 무거운 장비 덕분에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취재가 힘들었던 여성 기자의 환호를 많이 받았습니다.





게다가 어느 정도 전문적인 조작법이 필요하던 DSLR과 다르게 새로 구매한 디카는 사용법도 간단하고 사진에 재능이 없어도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하여 초점을 잡아주는 등 편리한 기능을 많이 가지고 있어, 더 이상 초점이 안맞아 흐릿한 얼굴사진을 확인하여 좌절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물론, 최고급 DSLR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와 비교한다면 한참 모자란 녀석이지만 일상적인 취재활동에는 분에 넘치는 다양한 기능을 잔뜩 가지고 있습니다. (이 친구도 녹록한 친구는 아니더군요...)


실제로 카메라를 보관하는 보관함을 바라보면 언제나 새로 들여온 장비만 선택받고 언제나 DSLR은 쓸쓸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답니다.


새롭게 구매한 장비 덕분에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진 인벤팀이 전해 드리는 다양한 현장소식!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가벼운 발걸음만큼 기분도 활기차게!! 취재가 즐거워요~ ]

코멘트

코멘트(0)

삭제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