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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놀아볼게요~ 느낌 아니까! <2013년 인벤 겨울 워크샵> 후기

[▲흰 눈이 펑펑 내렸던 2013년 마지막 워크샵]


안녕하세요! 놀 때는 놀고 멍석 깔면 또 최고로 잘 노는 인벤팀입니다.

인벤은 매년 정기적으로 여름과 겨울에 워크샵을 떠납니다. 2박 3일 동안 모든 것을 잊고 불나방이 되어 광란의 밤을 보내는 바로 그 날이죠.

인벤은 매년 기록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현재 웹진과 e스포츠팀이 있는 강남 오피스, 커뮤니티와 개발, 사업부가 있는 가산 오피스, 그리고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방송팀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회사가 나뉜 만큼 같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2박 3일 동안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워크샵이 반가운 것이겠죠.

올해 겨울 워크샵은 "먹고 노는 것엔 돈을 아끼지 말라" 인벤 씨즈 대장님의 지침 그대로 창간 이래 최대 규모의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어느덧 100명 가까이 늘어난 인원들이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휘닉스 파크'에서 스키와 보드를 타러 다녀왔습니다.

[▲약 2시간 14분, 총180.76km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2013년 12월 12일 가산 오피스 집결]

=아침 9:00시 인벤 전 직원들이 가산 오피스로 집결했습니다. 아침 온도는 바람 한 점 없는 영상 5도.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빨고 시작하기 좋은 날씨죠. 차가운 도시의 남자. 놀자님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있네요.

[▲차가운 도시의 남자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허락된 시간! 워크샵이 돌아왔다!]


[▲알콜을 탑재하고 출발했습니다]


[▲영혼이 빠져나간 취재팀의 모습]


[▲오늘도 인벤은 평화롭습니다]


[2013년 12월 12일 PM 1:00시 강원도 평창군 막국수집 도착]

=2시간 동안 신나게 달려오니 벌써 목적지인 강원도 평창군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비빔밥과 묵사발로 유명하다는 곳인데요. 오는 길에 눈까지 내려 운치있는 곳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강원도의 명물 모밀 비빔밥과 묵사발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렀습니다]


[▲비빔밥은 사진 찍기도 전에 다 먹어치워서 사진이 없군요. 아차 싶은 생각에 묵사발이라도 담았습니다]



[2013년 12월 12일 PM 2:00시 펜션 도착]

=펜션에 도착하니 갑자기 눈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소중한 알콜님의 옥체를 보호하기 위해 서둘러 짐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요. 인원이 늘어나 더이상 한 건물에 수용할 수 없자. 펜션 한 곳을 통째로 잡았습니다. 오늘부터 이 펜션은 우리껍니다(ㅎㅎ)

[▲정말 그림 같은 집에 도착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알콜부터 빨리 옮겨야겠죠]


[▲펜션이 어딨을까요?]


[▲길을 걷다가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는 야만전사와 마주쳤습니다]


[▲더 쏟아지기 전에 빨리 숙소에 들어가야 할텐데요 ]


[▲쉽지 않아 보입니다 ㅋㅋㅋㅋ]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 니드님이 제설작업을 미리 연습합니다]


[▲예비역의 눈엔 그저 귀여울 뿐이죠 ]


[▲세피 부팀장이 한 수 보여줍니다]


[▲올해 워크샵엔 방송팀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라오칭님도 합류했습니다]


[▲방송팀의 얼굴 네클릿님도 눈을 즐기고 있네요]


[▲워크샵의 분위기를 마음껏 만끽하고 있군요. ]



[2013년 12월 12일 PM 17:00시 펜션 야외 취사 집결]

=드디어 결전의 시간입니다. 용감한 인벤 전사들의 한자리에 모여 누가 더 잘 먹나 자웅을 겨루는 시간이죠 -,.-
본격적으로 먹기에 앞서 따듯한 숯불로 몸을 녹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후후 이제 몸을 풀어볼까요]


[▲테이블도 금세 세팅이 끝났군요]


[▲여유 시간에 당구를 치고 있는 부산의 다마왕 비토 편집장,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한 법이죠 ]


[▲한쪽에서는 벌써 고기를 굽기 시작합니다. 호호 어서 굽자 구워!]


[▲여러모로 워크샵에 특화된 스탯을 가지고 있는 이놀자님]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잠깐 돼지고기씨와 인터뷰를 나눠봤습니다]


[▲소시지도 가차 없죠]


[▲올해는 특별히 강원도의 명물 횡성 한우님께서도 행차하셨습니다]



[2013년 12월 12일 PM 19:00시 최우수 직원 뽑는 날 올해의 주인공은?]

=한창 분위기가 무르익은 저녁 7시. 모두 잠시 숟가락을 놓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눈도 내리고 술도 내리고 오늘은 상여금도 내리는 날이기 때문이죠. 과연 올해는 누가 그 영광의 주인공이 될까요?

[▲상을 준비하고 있는 사업팀의 나누기 이사님과 달인 팀장의 모습입니다]


[▲최우수 사이트상을 받은 e스포츠팀, 내년엔 더 열심히 해야겠죠]


[▲인기상은 강남 오피스의 곧미남 루츠 팀장이 받았는데요]


[▲다른 팀장들의 시기와 질투도 함께(...)]


[▲우수상은 블루 팀장과 시아님이 차지했네요]


[▲올해는 상금도 푸짐하게 올랐습니다]


[▲헤헤 내년엔 저거 내꺼야]


[▲더불어 올해 인벤 최우수 직원상은 마타님이 차지했습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씨즈 대장님의 중대 발표가 있었습니다. 오는 갑오년에 힘차게 달린다면 여러분들께도 곧 좋은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세계정복을 향해! ]


[▲행사가 끝나고 이 밤이 또 이렇게 불타오릅니다]


[▲이 고기는 제껍니다]


[▲밤이 깊어가지만 고기는 계속됩니다. 모두들 좋은 추억 남기셨길 바래요]


[2013년 12월 13일 AM 11:00시 스키장 가는 날]

=지난밤 광란의 술파티가 부족한 알콜과 고기를 보충하는 시간이었다면 오늘은 본격적으로 축전한 에너지를 소비하는 날입니다. 밤새 술자리 때문에 피곤할 법도 한데 젊은 피의 인벤 전사들은 그런 거 모르죠. 날이 밝자마자 스프링처럼 튀어 올라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여기가 바로 휘닉스 파크 스키장입니다]


[▲뭔가 좀 이상해 보이지만 기분 탓 이겠죠]


[▲숙련자들은 개인장비를 별도로 준비했습니다 ]


[▲우훗~ 오늘 한번 달려볼게요~ 느낌 아니까~]




[▲모두 장비 세팅을 마쳤는데요]


[▲어디서 맞춰 입은 듯한 패션, 우리의 꽃남자 로망 차장님이 진짜를 보여주셨습니다]



[2013년 12월 13일 AM 11:30시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볼까요?]

=자 모든 준비를 마치고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기존에 스키나 보드를 타봤던 사람도 있고 처음인 사람도 있기 때문에 특별히 스키 강사를 불러 교육도 같이 진행했는데요. 직접 옆에서 지켜보니 평소 행동과 달리 날다람쥐 수준의 고수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이고 ]


[▲초보자들은 리프트를 타기 전에 기초 교육을 먼저 받았습니다 ]


[▲평소에 조용하고 얌전한 민즈님도]


[▲보드를 타니 힘이 펄펄]


[▲모두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워크샵을 즐겼습니다]


[▲정상에서 여유있게 한 컷]






[▲커피 한잔에 추위도 함께 녹았습니다]


[▲밤늦게까지 스키를 즐기고 숙소로 복귀한 팀원들]



[2013년 12월 15일 AM 11:30시 마지막날 아침]

=짧지만 강했던 강원도 워크샵의 마지막 날. 새벽 사이 또 눈이 내려 소복하게 쌓였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짐을 싸서 내려가야 하는 시간인데요. 그림처럼 펼쳐진 강원도의 아침이 저희를 더욱 아쉽게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또 이만큼 쌓였습니다]


[▲세상에 이게 무슨 일인가요]


[▲위로 올라가니 이렇게 장난감 같은 집도 있었네요]








[▲내년에 우리 또 만나요! ]



■인벤 강원도 워크샵 '보너스' 영상

[▲인벤방송팀에서 찍은 워크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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