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벤팀

인벤은 지금..

인벤팀의 겨울맞이 도전! '궁극의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성탄절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겨울의 초입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던 여름날이 어제와 같은데 어느덧 옷장 속에 꼭꼭 숨겨두었던 겨울옷을 파헤치면서 뭘 입어야 할지 고민하는 계절이 되었지요.

알고 계시나요? 한때는 가산디지털단지의 한 개 사무실만을 사용하던 우리 인벤이, 지금은 강남 사무실에서만 무려 세 개의 층을 쓰고, 가산 본사 역시 점점 더 확장하고 있다는 것을요.

예전처럼 한 사무실 안에서 모두가 서로를 잘 알고 알콩달콩 지내던 시절과는 다르지만, 점점 넓어지는 인벤의 규모, 그리고 늘어가는 식구들을 바라보면 뿌듯함이 함께 차오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진행된 이벤트는 조금 더 특별했습니다. 가산디지털단지에 위치한 취재부와 개발부가 하나의 팀으로, 그리고 이스포츠, 웹진, 모바일 팀이 모여있는 강남 5층 사무실이 다른 한 팀. 마지막으로 강남 2, 3층 사무실을 사용하는 방송국과 사업부가 한 팀을 이뤄 '궁극의 크리스마스트리' 제작에 도전한 것이죠.

물론 먹고 마시는 것을 즐기는 인벤답게, 이번 트리 제작 도전에도 걸린 상품은 존재했습니다. 가장 인벤답고, 또 가장 멋지면서 큰 감동을 주는 트리를 만든 팀에게 팀 전체가 회식할 수 있는 회식비가 지급되기로 약속되었거든요. 물론 회식비때문만은 아니지만, 모두가 비장한 각오로 조각칼과 물감을 손에 들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조금 막막했습니다. 어떤 트리를 만들어야 가장 인벤답고, 가장 멋지게 만들어질지 누구도 쉽사리 답을 내놓지 못했습니다. 인벤의 모습은 굉장히 다면적이고,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여 이끌어가는 기차라 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해답은 멀지 않은 곳에 있었습니다. 인벤 식구 모두가 모여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것이 곧 인벤이 만든 궁극의 크리스마스트리였으니까요. 비록 엄청나게 비싼 소품을 사용하지도, 누구나 보고 깜짝 놀랄만한 엄청난 퀄리티를 선보이지는 않았지만, 인벤 식구들의 마음이 담겨 만들어진 트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반짝반짝 빛을 내기에 충분했답니다.

석 달만에 찾아온 '우리는 인벤팀'. 가산 팀, 강남 5층 팀, 그리고 강남 2, 3층 팀이 만든, 그들의 마음을 담은 트리와 그 제작과정을 모두 보여드리겠습니다.



■ 가산 본사 - 모두가 한마음으로...


유저분들과 가장 먼저 만나는 곳. 인벤의 시작이기도 한 가산 본사에는 각종 게임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취재부. 그리고 여러 가지 새로운 시스템들을 만들어내고, 멋진 디자인으로 인벤의 대문을 꾸며주는 개발부가 머무는 공간입니다.

가산 본사 팀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서정적이면서도 감성을 자극합니다. 마음을 후끈하게 덥히거나 심장을 때리는 화려함은 없지만, 모두의 마음을 감싸고, 차분하게 달래주는 트리죠. 모두의 모습, 희망, 그리고 꿈을 담은 가산 본사 팀의 트리입니다. (아참! 가산 본사팀이 만든 트리는 세 팀이 만든 트리 중 최고의 트리로 선정되었습니다!)

▲ 트리 제작을 위해 하나둘 사람들이 모입니다


▲ 허허허 이게 다 뭐람


▲ 소품은 하나하나 손수 만들어야죠


▲ 이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한 팀원들의 사진도 하나하나 정성들여 붙입니다


▲ 가위질도 슉슉 샥샥


▲ 왠지 훈훈한 그의 뒷모습


▲ 입구도 멋지게 장식해줍니다


▲ 팀원들에게 나눠줄 선물까지 놓고 나면


▲ 짜잔! 완성되었습니다






























■ 강남 5층 사무실 - 우주정복 가실 파티원 구합니다!


'게임웹진'으로 나아가는 인벤의 전초기지. 강남 5층 사무실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취재와 인터뷰, 그리고 정보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취재 전문 기자들의 보금자리입니다. 이스포츠, 모바일, 그리고 웹진 전 분야에 걸쳐 직접 발로 뛰는 기자들의 공간이죠.

강남 5층 팀의 트리는 '게임웹진'이라는 이미지, 그리고 '우주정복'이라는 인벤의 목표를 모아 담은 트리입니다. 익숙한 게임 캐릭터의 미니어처와 손수 만든 던전, 그리고 우주에 이르기까지, 인벤을 표현하고자 상상력을 모은 기자들의 결실입니다.

▲ 강남 5층의 탕비실은 가내수공업의 현장으로 변모했습니다


▲ 트리를 장식할 던전을 만들어봅시다


▲ 서로의 얼굴을 그려 페이퍼토이를 만들 준비도 합니다


▲ 내셔 남작의 눈을 멋지게 칠해줍시다


▲ 어둠의 수공업 현장


▲ 알 수 없는 수제 미니어쳐들


▲ 소품 제작 완료! 이제 배치를 해야 하겠죠


▲ 우주를 상징하는 별을 달면서도 그는 포즈를 취했습니다


▲ 헤헷


▲ 완성 직전...!


















■ 강남 2,3층 사무실 - 인벤의 염원을 담아


강남 사무실 3층은 '인벤방송국'이란 이름으로 유저분들에게 다가가는 재능 만점의 방송국, 그리고 수많은 사업적 영역을 소화하며 인벤의 살림꾼 역할을 도맡아 하는 사업부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입니다. 2층은 방송 스튜디오로 사용되며, 인벤방송국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무대가 되어주지요.

강남 2 ,3층 팀의 트리는 조금 특별합니다. 인벤이 항상 바라보고 있는 목표인 '인벤타운'을 직접 만든 것이죠. 아침에 일어나면 1층에 모여 함께 던전 한번 돌고 업무로 들어갈 수 있는 인벤인들의 꿈의 공간 '인벤타운'. 과연 어떻게 꾸며졌을까요?

▲ 강남 2,3층 팀은 인벤의 염원 '인벤타운'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 사장님이 머무시는 곳인가요?


▲ 비닐하우스로 만든 텃밭에서는


▲ 배추를 득템하실 수 있습니다


▲ 인벤 모두가 함께할 공간 인벤타운


▲ 셔틀 버스로 돌아다니시면 편합니다


▲ 모여서 고기라도 구워먹으면 딱이겠네요 캬하


▲ 취재부와 개발부 분들이 머물 공간도


▲ 이니 베니 제니...?


▲ 완성된 인벤타운의 모습입니다!








코멘트

코멘트(0)

삭제 취소
명칭: (주)인벤커뮤니케이션즈 | 등록번호: 경기 아51514 | 등록연월일: 2009. 12. 14 | 제호: 인벤(INVEN)
발행인: 배혜농 | 편집인: 이동원 | 발행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31번길 9, 17층 1701호
발행연월일: 2004 11. 11 | 전화번호: 02 - 6393 - 7700

인벤의 콘텐츠 및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Inven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