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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력 폭발!' E3 2015 취재팀의 24시,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2012년부터 게임 기자 생활을 했으니 올해로 4년차입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경력인데요. 그래도 해외 출장은 꼬박꼬박 잘 다녀온 것 같아요. 2012년 도쿄게임쇼(TGS)를 시작으로 PAX, 게임스컴 등등 해외 게임쇼는 대부분 출석 도장을 찍었습니다. 다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쇼인 E3와는 유독 인연이 없었는데, 드디어 그 한을 2015년에 풀게 됐어요. 처음 가 본 현장이라서 그런 걸까요. 신입 때 느꼈던 긴장감이 들었고 참 숨가쁘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E3는 지난주 목요일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뿐 만 아니라 함께 간 동료 기자들도 정말 열심히 일했는데요. 기사로는 다 풀지 못한 E3 2015의 뒷 이야기를 사진으로 보여드릴까 합니다.




■ 1. 상대를 알아야 공략이 가능한 법, 사전 조사부터 철저히!

E3는 화요일부터 시작이었지만 저희는 그보다 이틀 전에 LA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사전 조사, 컨퍼런스 준비 등을 하려면 그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어요. 뭔가 시작부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뭐 저는 괜찮았어요. 해외 취재 최종보스로 알려진 만큼, 마음 단단히 먹고 왔으니까.





























































■ 2. 아... E3 시작도 안 했는데 지친다.

사전 풍경 끝내고 2일 차. 이제 컨퍼런스를 들어가야 합니다. 비교적 영어에 능통한 사월 기자가 대부분의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그렇다고 나머지 멤버들이 마냥 놀았던 것은 아닙니다. 카프 기자는 운전사를 자처했고 다른 기자들도 각자 취재 준비로 바빴어요. 현장에 갔다 온 사월 기자가 그러더라고요. 업계 사람들 그렇게 많이 모여 있는 거 처음 봤다고.










































■ 3. "메인 요리 나왔습니다." E3 2015 취재 스타트!

올해 E3가 역대 최대 관람객을 유치했다고 하던데, 그 말대로 행사장이 항상 만원이었습니다. 시연대가 상당히 많은 편이었는데도 뭐 하나 해보려면 한참 줄을 서야 했어요. 게임사에서 부탁한 일정도 소화해야 했기에 생각보다 개인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습니다. 네, 그래요. 솔직히 힘들었어요. 새벽 3시 이전에 잘 수가 없더라고요.




























































■ 4.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기획 취재는 지금부터!

E3가 끝나고 '마지막 하루는 쉬어도 되겠지' 했는데... 우리의 팀장님은 그런 저희를 위해 기획기사 일정을 잡고 계셨습니다. 산타모니카 해변, 헐리우드, LA 교외로까지 이뤄진 로테이션은 그야말로 운전사에게는 지옥에 가까웠는데요. 뭐, 멋진 경치도 잔뜩 구경했으니 비긴 것으로 하겠습니다. 힘들었지만 얻는 것도 많았던 E3의 마지막으로 부족함이 없었다는 말이죠.



























'스타워즈 : 배틀 포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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