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벤팀

인벤은 지금..

인벤 사무실 계약하다!!






10월 9일 흩어졌던 인벤인들이 다시 모였다.





10월 6일 퇴사이후 각자 자신의 집과 인근 PC 방에서 요양을 해오던 그들!!

그들이 다시 한자리에 뭉친것이다.





이유는 앞으로 일하게될 새로운 사무실을 보기위한 것.

아직은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공간일 뿐이지만 이제 곧 이곳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것이다.





인벤팀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할 사무실은 삼성동 포스코 사거리의 한 빌딩의 5층이다.

처음 사무실을 방문한 인벤팀이 가장 마음에 들어한 것은 깔끔한 사무실도 아니요. 넓직한 회의실도 아니었다. 그들이 가장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본것은 바로 온돌방!!





그렇다. 특히 지방에서 올라와 집보다 회사에서 지새길 좋아하던 몇 몇 기자들의 눈에는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아랫목은 내것이다. -_-+"





서로 말은 안했지만 앞으로 있을 아랫목 쟁탈전은 사뭇 기대할만 할 것이다.







[ 새로 계약한 사무실에 뭉친 그들!! ]






인벤 사무실은 3면이 넓직한 창문으로 열려있어 상당히 밝은 분위기이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 특성상 몸이 뱀파이어화되어 강한 햇빛에 노출되길 꺼려하는 몇 몇 폐인 기자들은 당분간 이런 밝은 사무실 분위기에 적응하기 힘들어 보이지만 새로운 시작인 만큼 그들도 온몸 구석구석 위치한 곰팡이 냄새와 노총각 냄새를 날려버려야 할 것이다.





사무실 여기저기를 둘러본 인벤팀은 기념사진을 찍고 오랫만의 만남을 추억하려 뒷풀이를 나섰다.

(사실 그래봐야 4일 만이다. -_-)







[ 이제 볼건 다 봤으니 먹으러 가자~~~~~ ]








평소 자주가던 단골 중국집에서 행해진 뒷풀이에서는 앞으로 어떻게 우리의 공간을 꾸며나갈 것인지 유저들에게는 어떠한 것들을 보여줄것인지 진지한 토론은...... 물론 하지 않았고 밥먹기 바빴다.





특히 그간 해오던 다이어트를 스트레스를 핑계로 포기한 X터 기자는 주변 여성 기자들에게 남기면 자신이 다 먹을터이니 필히 남겨달라고 부탁하는 노련함(?)을 보이기도 하였다.





새로운 시작으로 모든것이 낯선 우리들이지만 우리에겐 목표가 있고 우리와 함께할 유저가 있기에 우리는 두렵지 않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만들어나가는 이 공간을 여러분들에게 계속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요!! 화이팅!!






코멘트

코멘트(0)

삭제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