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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드디어 정상출근 시작





휑하니 비어있던 미진빌딩 5층이 드디어 북적거리고 있다.
인벤팀이 갑자기 새로운 시작을 할 수 밖에 없게 된지 3주후,
28일 목요일부터 드디어 정상 출근을 했기 때문이었다.



비록 개업식은 아직 하지 않았지만,
10월 7일, 이름을 정하고 도메인을 등록한 뒤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예정보다 더 빨리 3주만에 모든 준비를 완료한 것이다.
(whois 에서 인벤 도메인의 등록 날짜를 검색해보면, 10월 7일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임시 사이트라도 오픈하기 위해 5명 정도만 간신히 상주하면서 만든 인벤 사이트.
그 공간이 이제 어엿한 사무실의 기능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27일 수요일, 책상도 하나하나 들여놓고, 파티션도 설치했다.
차별을 두지 않고 모든 책상에 유리까지 다 깔았다.







그리고 신형 컴퓨터가 모든 책상에 차례차례 비치되었다.
막판에 애를 먹인 인터넷만 아니었다면 모든 일이 일사천리였을 것이다.















그리고 벌써부터 축하 사절도 도착하기 시작했다.
필수품(ㅡ.ㅡ)인 라면을 적재한 게임사 관계자들도 방문했었고
멋진 축하의 나무도 벌써 하나 도착을 해 있었다.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인벤 사무실의 가장 큰 장점을 들라고 하면
24시간 일할 모든 채비가 다 갖추어져 있다는 것이다.



잠자기 위한 모든 시설과 먹기 위한 모든 시설이 사무실 내에 있다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오늘(29일 금요일) 밥을 바로 이 글을 쓰고 있는 내가 했다는 것이다.



인벤 사무실의 구석구석마다 이름을 새로이 지을 것이다.
곧이어 각 방마다 멋진 이름의 명패도 달 예정이고,
입구 앞에 인벤의 로고가 박힌 간판도 내걸 계획이다.



인벤의 잠자는 곳(우리는 이곳을 인벤 던전이라고 부른다),
먹거리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 등등 인벤 사무실 구석구석마다의 세세한 설명은
다음 번에는 명패와 로고가 박힌 사진과 더불어 올릴 계획이니 조금만 참아주시라.



그러나 곧 이 사무실은 인벤팀의 체취로 가득찰 것이다.
WoW 의 오픈 베타가 좀 더 앞당겨질 것 같기에
벌써부터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아지트가 완성되어 기분좋은 생제르망백작 iNVEN - LuPin
(lupin@inv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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