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실험해봤습니다. 4시간가량 소비한듯하네요..

일단 만랩 살성과 만랩 수호성을 실험대상으로 하였고

무기는 15랩 단검과  35랩 장검을 이용했습니다.

몇가지 의문점에 대해 실험해봤습니다.

1. 강화시 모든캐릭의 흰색공격력과 녹색공격력이 일정비율로 오른다. 

약간의 차이는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2:1의 비율로 올랐습니다. 패시브와 반올림문제인듯합니다.

10강시 살성의 경우 흰색22/녹색9 수호성의 경우 흰색23/녹색7 의 증가가 있었고 무기에따라 1~2정도의 차이는 있었습니다.

2. 공마석과의 데미지부분 비교.

강화로 오르는 데미지는 30정도의 합연산데미지로 적용됩니다.
이는 공마석과 같은부분이며 스킬/평타 둘다 평균적으로 맞았습니다.
실험을 위해 공마석 올린 30의 노강무기와 옷벗은상태의 동일무기 10강의 평균데미지는 거의 일치했습니다.

또한 공마석은 치명타배율에 적용안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치명타 평균데미지 또한 거의 일치했습니다.

3. 스킬에 따라 효율이 달라진다.

살성의 빠른베기와 배후에서 기습베기를 실험해봤지만 크게 눈에 띄는 차이는 없었습니다. 
평균 30의 추가데미지는 일정했습니다.


4. 강화로 올라간 흰색 공격력은 버프에 영향받는다.

공격력을 퍼센트로 올려주는 버프(각오/격앙/파괴의 기합...등)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는 공마석과의 차이가 나는부분으로 공마석은 버프에 영향을 받지않습니다.
이 부분에서의 효율이 크게 났습니다.



이상 허접한 실험결과를 알려드리며, 약간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만 정령키우로 고고싱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