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3-25 09:56
조회: 10,378
추천: 0
첨부파일
데바들이여 공마석에 그렇게 목숨 걸지 말 지어다.실험의 데이터 자체를 적게 이용하다 보니 오차를 극소화 시키기 위해 검성의 경우 대검을 이용했습니다. 더 자세한 실험은 이 일로 밥을 드실 수 있는 포럼이나 파워북에서 나왔으면 싶지만 포럼사이트들은 몰라도 파워북에서는 절대 공개 하지 않을것으로 보이는 실험입니다. 위의 스샷중 아래 스샷의 공 51 증가할때 1.00 이건 오타입니다. 공 57 증가시 1.00 이게 맞네요 ㅎㅎ. 궁성의 질풍화살과 검성의 맹렬한 일격을 이용한 공격력 변화에 따른 실 데미지 변화 실험. 궁성의 경우 쿨이 짧은 질풍화살로, 검성의 경우 무기 자체의 데미지 폭이 낮은 대검을 이용 포에타의 허수아비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랜덤 타격형 스킬을 제외시 비크리티컬 발생시의 데미지 증가량은 허수아비 대상으로 공 1증가마다 거의 1에 가깝게 질풍화살과 맹렬한 일격 동일하게 오릅니다. 방어구의 경우 10당 데미지 1 감소던가로 밝혀졌죠. 어느 분들의 말씀대로 아이온은 무식할정도로 단순합니다. % 이런것으로 데미지의 공방이 아니라 +-로 모든게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마법저항, 치명저항 이런것 마저도 a의 마적, 치명타 수치의 확률-b의 마저,치명저항수치의 확률 이런식이니까요. 위와 다른 경우를 발생시키는 경우는 다른 실험자분의 말을 통하면 랜덤타격형 스킬에서 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위의 글 대로면 맹렬한 일격은 110정도의 고정데미지를 가지고 공1당 데미지가 1씩 증가하여야 하는데 창이나 대검으로 스킬 크리 미지가 맹렬한 일격이 2천 이상도 보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맞던가요? 흡혈찍기나 이런 스킬은 2천 이상 봤는데 저는 맹타는 지금 생각해 보면 뽕 없이 2천 이상 본 적이 없는듯 한데요.) 이는 공식과 배율에 맞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작용인지는 분명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위의 공식이 틀린것이 아니라면 공 400/300의 쌍수 평타 크리 데미지가 공 700의 창,대검 맹렬한 일격 크리 데미지를 훌쩍 넘어선다는 공식이 성립됩니다. (스킬 데미지는 미세하게 창, 대검이 높습니다.) 물론 위의 경우는 스킬 데미지 자체가 낮은편인 맹렬한 일격에만 해당되는 경우이며 몸통강타등의 스킬 자체 데미지 폭이 커진다면 상황은 또 달라지겠지요. 무기의 pvp추가 데미지의 경우가 얼마나 효율이 낮은지는 이전 파워북에서 실험을 하였었고 궁금한것이 타하무기들의 경우 표기 공에 비해 위의 공식이 무색하리만큼 너무 타격이 크게 들어옵니다. 그렇게이 타하무기와 일반무기를 비교해 보고 싶은데 검성은 아직 관심을 안 가져 타하에서 할 일을 모르고 장비도 미약하고 궁성의 경우에는 인맥이 너무 없다보니 가망성이 없어서 아쉽네요. |


시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