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만에 51달성혔네요.

왠만함 현질은 안할라고 꾸역꾸역 주서먹은 아템으로 버티고 있는데

50되서 데바셋이 좋다고 해서 열쉼히 3차 마무리 되가네요.

계획은 열쉼히 해서 데바장궁까지 가자 였는데

어제 몹이 파멸의장궁을 주네요.  요것을 10까지 강화해서 끼다가 데바장궁나오면 그 밑에 넣을까 고민입니다. ^^

 

그담 계획은 55달고 데바장궁이 공속이 붙었으니 공속 안붙은 기룡천황의활 밑에 데바셋을 넣을까 생각중인데요.

 

이전까지 하던 여러 게임에서는 pvp도 곧잘했는데 나이 먹기시작하니 손발도 오구라들고

 

그냥 솔플이나 인던이나 실실 돌지싶어서 어비스템은 별 관심 없습니다.

 

데바셋외에 장신구같은 장비도 사냥용으로 추천좀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