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이다. 
접속하며 레기온에 인사를 한다. 

창고를 보고 각종 물약과 주문서의 수량을 확인 한다. 
입장 확인으로 던전의 정보를 확인한다. 

여러 말이 오가고 - 치유성 오심 ㄱㄱ, 오면 고, 바로고 - 팟이 난무 하며 귓말이 날라온다
"xxx 가실레요?"

레기온에 물어 본다.
상층 요세 황금 가실분?
동굴 가실분? 
성채 가실분?

상층 요세를 돈다. 
상급 정신 회복 물약 20개를 사용 했다. 
빠르게 황금방 깻다. 45분 칼타이밍. 좋다.

다음 던전으로 이동중에 닭한테 죽는다. 
부활하고 복수를 위해라기 보단 살기위해 광풍을 쓰고 이동한다. 

다음 던전 돌면서 상급 정신 30개와 충완서 2장을 이용했다.
중간에 삽질로 죽어서 DP가 부족해... 팀원의 안전을 위해 젤리를 먹고 면죄를 썻다. 
중간에 실수로 각성입구까지만 50분이 걸렸다. 

동굴을 돌았다. 
아니 동굴 3넴 구한다길레 지원 했더니 다른 팟원 구하는데 30분 걸렸다.
가는길에 천닭이 너무 많아 입구까지 가는대만 30분이 걸렸다. 
사용한 질주만 4장이다. 
동굴에서 정신 물약 20개를 사용했다.
그나마 딱 50분 걸렸다. 

성채를 돈다. 
성채에 호법 구하는데 20분 걸렸다.
달려 팟으로 다른 사람 다들어가고 수호성과 나만 죽었다.
난 환생하여 수호를 살려 준다.
달려를 위한 질주 1개와 충완서 1개 정신약 10개 정도 사용했다.
오늘 따라 죽선이 안풀려 힘들었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최상급 정신 물약을 위한 재료를 채집한다.
30분에 50개.. 휴~ 적절하다. 하지만 빌어 먹을 오토...
한시간 채집으로 100개 정도 모았다. 끄기 전에 제작 돌리고 자야겠다


암포를 가자는 레굔창. 결국 치유 징벌? 당한다. 
네폰 접속
암포로 갈려고 심층으로 이동한다. 가는길에 닭한테 1.4 3번..
불굴의 의지로 심층에서 이동 성공.
1.4 3번 당하는 동안 우리 팀들은 한명도 안죽었다. 천족중 한명이 장교라 다들 어포 많이 먹었다고 좋아한다.
분명 내 응징이 마지막으로 들어가고 도망가다가 응징 못풀어 죽었는데 나에게 어포는 없다. 

암포 시작.
휴식은 없다 정신약 쿨 돌아 오는 즉시 사용한다. 질주 항상 복용
젤리 준비 철저.

"힐' "힐" "힐"~ 
"정화" "정화"
"청명" "나 석화 걸렸어~!"
"야 힐 취소하고 정화 부터 줘."

B랭이다. 탬 나왔으나.. 알고 있다. 전곤은 A랭 부터라는거.
나와 보니 정신약만 120개 사용했다. 

피곤하다. 정화 힐 하느라 정신도 없고 멍하다. 
자야겠다. 

요세 던전에서 대략 40만 키나씩 80만 키나 벌었고 동굴에서 잡탬으로 20만 키나 성채는 최상급 정령석 포에타는 정령성 장갑 하나 나왔지만 올주로 돌렸으나 거지. 

오늘 득한 탬은 없다. 

상급 정신 물약 200개 정도와 질주 6장 정도 충완서 5정 장도 사용했다. 
채집 100개 했으니 100개 더 채집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내일 사냥 힘들어 진다. 

오델라 가루도 다시 보충하고 충완서도 만들고 때마침 칵테일도 없다 일단 칵테일 20개를 만들고 정신약 100개를 돌려 놓고 자야겠다. 내일은 일단 채집부터 해서 부족한 정신 물약 부터 보충하고 질주 재료도 모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