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힘든 하루였습니다..

일마치고.오랜만에 동굴에 가게되었는데...

수호님이 잘못하셔서...

동굴 3넴을 3시간넘게했다는....

글구 이게 왠일....

우리 백년 묵은 삼띠도 출근했다는....잡았는데..오~~삼벨이랑 삼 방패 나왔어요..

속으로..아자!!이거 다 내꺼구나..

이게왠일 수호 호법 돌려서...삼벨 수호먹고...그렇게 잘나오지 않는다는 삼방패 호법님 먹고..

대게 동굴은 직주인걸루 알고있는데..상심한 맘을 안고....오늘도 동굴갈 차비를 하고있네요..ㅠ.ㅠ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