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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01:52
조회: 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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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발컨 호법성이 자꾸 같이 가자고 합니다;일단
호법님들께 ㅈㅅㅈㅅ 너무 자극적인 제목... 캐발컨이라 해서 ㅈㅅㅈㅅ 정말 너무 답답해서 씁니당 레굔에 호법 누님 한분이 계신데 나이가 지긋해서 그런지 아니면 내가 편한지 모르겠지만 꼭 인던을 돌떄 같이 갈라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너무 캐발컨입니다.. 완전 캐바쁜 상황 탱커가 딸피가 되도 걍 딜하고 있고 멍때리고 있고,,,,,,,,,,,,,,,,, 내 디피는 다 날라가러ㅑㄴㅁ러ㅑㅐㅓ저랴ㅐ머ㅑㄹㅇ 근데 그 누님이 너무 착하셔서 ......뭐 게임을 잘 못할 수도 있죠 당연히 이해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게 매일매일.. 지속된다고 생각해보세요 파슈 같은 경우는 정말 같이 가자고 하면 초난감 사태입니다. 채팅도 해보고 어디서 이리 해라 이런식으로 다 알려주고 톡도 해보고.. 다 해봐도 조금이라도 변수가 생기면 전멸하기 쉽상... 내 엠은 엠대로 쓰고 면죄 써야 하는데 면죄 없어서 또 몇십분 기다리고;;; 근데 그 누님이 매일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합니다 ㅠㅠ 솔직히 부담 오백번되고... 나도 좀 편하게 가보고 싶고,,,,,,,,,아무튼 그래요 근데 거절하기도 좀 뭐하고.. 이럴땐 어쩌면 좋을까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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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