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무닌 은낭

http://aion.plaync.com/board/class7/view?articleID=586058

 

 

생전 처음으로 이벤트에 당첨되서 두근두근 하던 찰나

택배가 왔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개봉하니 깜찍한 목줄과 우리 꼬미 간식들이 ㅎㅎ

 

역시 개코인가... 냄새를 맡고 한걸음에 달려온 꼬미

킁킁거리는게 내가 너 굶겼냐!!!!

 

방울님 덕분에 생전 처음 먹오보는 간식~

내 입에도 왜 침이.....

 

 

 

 

먹고 먹고 또 먹고...

 

배부로 등따시니 천국이 따로 없구나~~~~

 

먹었으니 방울님에게 받은 목줄하고 운동하러~~

 

는 훼이크.. 개귀찮음.....완전 무시모드..ㅜㅜ

 

머 어쩌란거지..라는 저 표정...

목줄은 다음에 다시 사용해보는 걸루..

 

생전 처음 이벤트란 것에 당첨이 되어 허접한 후기 올려 봅니다

우리 꼬미가 너무 좋아해서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