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게에 심심하게 보이는 극딜팟 모집관련 비판글이 많이있내요..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극딜모집은 비판할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상층인던 경우 시간 제한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포에타경우 극딜에따라 

얻을수있는 장비가 달르죠..(물런 극딜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이 포함되겠지만 극딜도 중요합니다)

이런상태에서 극딜격수들을 모으는건 당연한거라 생각듭니다.. 

이건 유저들 문제가이닌 아이온 시스템상 어쩔수 없는부분이죠...

공400으로 450공 만큼 할수있다는데.. 똑같은 어비스템 컨트롤 풀도핑 상태에서는 

공400이 딸릴수밖에는 없습니다.. 

제생각에 해결책은 한가지입니다 . 

자신이 파티를 모집하는거죠. 

자신과 동급에 격수들을 모시는겁니다 . 

그리고 상층인던경우 황금방팟을 하지말고 포에타경우 a랭크 이상이아닌 B랭크 목표로 팟을 짜는겁니다. 

그래서 차근차근 아이템을 맞추는거죠...

저같은 경우엔 전 살성 순수공 441입니다.  

이정도 공이면 왠만한 극딜살성 모집하는 팟에는 들어갈수있는데요. 

저는 그래도 제가 항상 파티를 모집합니다.. 

왜냐면 극딜을 할경우 어글 를 안티게 해줄수있는 수호가 있어야하며 

사냥 장소에따라 팟구성이 달르기때문입니다. 

상층인던 황금방경우 저는 수호,검성,치유,호법,살성,정령OR마도 로 갑니다 . 

절때로 가죽계열을 팟에 안껴주죠.왜냐구요? 제가 주사위가 저주라서 아이템이 겹치는게 시러서 입니다..

이런식으로 자신이 자신이 맞는 파티를 모집하면 될거같내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아!! 물런 극딜팟 모집에 문제점도 있습니다 . 자기 장비 생각안하고 극딜살성만 모집하거나.. 사냥레벨 수준 보다 

너무 높은 극딜만 원하는경우엔 문제가있긴하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