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때는 주간어포 40만을 안채우면 못채운 어포는 고스란히 날아가는 영영 손해보는 구조라서
사냥도 하고 pvp도 하고 그러다가 네자칸 회랑에 모여서 상대편 잡아보니까 생각보다 쏠쏠했던게 통제의 시작임.

통제 아닌 통제인거지.
너희들 절대 못들어가게 막을거야 X
와 여기 개꿀 어포 달달하네 O

그렇게 2달을 하다보니 이게 습관이 됨.

그러다가 시즌2때 어포 상한이 주마다 늘어나게 패치되면서 
궂이 주간어포를 채우지 않아도 손해가 없도록 바뀌었음

그래서 통제 하는 사람들이 처음보다 훨씬 줄어듦

이제는 통제로 먹는 어포라 해봤자 얼마 되지도 않고
저거 할 시간에 사냥하는게 훨씬 넘사벽으로 이득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람들이 회랑통제를 계속하는건 앞서 말했듯 걍 습관 머슬 메모리임
만남의 광장 같은 느낌

걍 심심한 사람들 모여서 노가리 까고 놀거나 그럼.

통제가 아닌 소통의 장소가 회랑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