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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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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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기견 일기 : 12월 9일오늘은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나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외쳤다.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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