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일지에 글 올리면 이웃들이 찾아와서 댓글도 써주고 그랬는데
늅늅이라 아직 친구도 없고,,,자게에 끄적끄적,,,!



싸구려 가구지만 하나둘씩 집안 채워가는중!


화단 잘 깔아서 예쁜 산책로를 만들고 싶었지만 재료의 압박으로,,,대충 만든 산책로!
장미를 좀 심어놨는데 자라면 이쁠까여?


자캐샷으로 마무리



제이크 이벤인데 하라는 장비 합성은 안하고 엄한 곳에 계속 노동력을 쓰고 있네여,,,
하지만 초식도 컨텐츠 중 하나니깐요!
이상 코로나 3일차 앜린이의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