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ura
2022-09-06 00:02
조회: 1,139
추천: 0
안녕하세요. 복귀라고 해야할까요?13년에 오픈하자마자 1년 열심히 즐기다 쟁이 너무 심화돼서 성향에 안 맞아 그만 뒀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오랜만에 당시 열심히 집 짓고 힐링하던 기분을 느꼈던 유일한 게임이라 생각나서 한번 해보려는데 1렙부터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서버 추천받을만한 곳이 있을까요? 혹은 진입장벽 낮은 무난한 직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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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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