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증부터








본인은 한 1년 3개월전에 검사를 접고 로아로갔음

제가 얼마나 대깨검 검창이었는지는 위에 검사인벤 글수 코멘트 수로 나름 증명함

왜 검사를 접었냐?
1.목적 의식이 없다.
-파밍을 ㅈㄴ 하고 아이템을 맞추고 무엇을 할거냐? 상위 사냥터 가서 잡템 더 먹기? pvp거점전 가서 미니언 몸빵 일꾼1하기?
파밍을 왜 해야하고 스펙업을 왜 해야하는지 목적의식 자체를 잃어버림.

막말로 동검별 동악세 띄우면 뭐할건데 피빕판이 망했는데

2. ㅈ같은 강화
-최근에 스택작 개편으로 완화되었다지만 일단 스택 쌓는거 자체가 ㅈ같음 왜 멀쩡한 템을 두고 일부러 실패하서 쌓고쌓고 쌓고 ㅇㅈㄹ하는지 도통 모르겠음. 그상태로 일단 게임함. 로아 우리길드원 중에 검난민 있는데 접은 이유가 ㅈ같은 강화라고 말함

3.심한 뉴비배척식 고인물들
-신규유저가 뭐 툴툴대거나 이거 모르겠는데요? 라고 하면 좀 읽어라, 얼마나 퍼먹여줘야하냐. 꼬우면 접어라로 일관

4.개 븅신같은 운영진 마인드
-이건 뭐 말하면 입아플거임. 우리의 고유의 정체성입니다. 게임의 색깔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ㅅㅂ 그러면서 지들이 필요한 메이드 나침반 이런거는 게임성 안해치니?

5.보물작이라는 박탈감
-누구는 길지나가다가 먹고, 누구는 1년해도 안나오고 (필자도 엘텐1년하다가 현타와서 접음) 퍼주라는게 아니라 보물 재료를 드랍하는 몹이라도 늘려다라 했다가 욕 ㅈㄴ 먹음. 우리는 뭐 파밍안해서 먹었냐 나는 잡템 몇만개다

아주 그냥 꼰대새끼들이여

6.게임자체가 불친절함
-초반 검은사막을 많이들 접는 이유임. 맵은 꼭가야만 열리는데 맵은 ㅈㄴ 넓음. 듀토리얼은 그냥 이거 캐세요 저거 잡으세요 수준. pvp가 메인인 게임에 거점전 설명이나 pvp관련 듀토리얼 자체가 전무함


이 이상 쓰면 글이 너무 길어져서 여기까지. 여튼 저도 대깨검 4년으로 지냈지만 진짜 너무 힘들었음

마지막으로 이 겜은 살릴려면 변해야함 유저나 게임이나. 

변하지 않는다고?

  변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수 밖에 없지 뭐.

요약
1.스펙업 목적의식 없음
2.ㅈ같은 강화
3.고인물의 신규유저 배척
4.꼰대 븅신 마인드 운영진
5.보물작
6.ㅈㄴ 불친절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