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과의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부캐 퀘스트 밀러 감.

왜냐하면 퀘스트 29,999개가
완료되기 직전이었기 때문.





게임을 시작한지 약 2시간 30분만에 퀘스트 200개를
완료하고 룰루피의 마지막 일지를 마침내 완성했다.





오오… 몇 달 동안 퀘스트 열심히 한 보람이 마침내…!!





강화 확률이 1만큼 증가하여 기본 5가 증가하게 되었다.





목표달성 후에 흑정령과 대화하면
발크스의 조언 +300도 1장 준다.





칭호 '삼 만 개' 획득!!





노오란 칭호… 영롱하구나!





최근에 이룬 업적 중 가장 보람이 있다.





근데 이 스택으로도 동검별 뜰 확률이 7%가 안되는구나.

뭐… 차근차근 하다보면 언젠간 띄우지 않을까?

나도 이제 고인물인 척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