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우두머리 기운은 넉넉하게 쌓아둔것도 있고, 시간이 딱 정해져있어서 하기도 쉬운데

방어구 우두머리 기운은 대체; 이것만 생각해도 귀찮; 어틈재료로 교환가능하면 좀 살만하겠음.

게다가 왠지 공개를 미뤄버린 '추가재료'

동악세의 경우를 생각했을 때 시간과 노력을 잡아먹는 스톤가루 -> 보스 기운 같으니

추가재료는 연금촉매제 마냥 은화로 때울 수 있는 것일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동템이라지만 필드보스 사냥정도면 충분히 귀찮은데 이 이상 별 이상한 걸 요구하진 말았으면..

어틈재료 교환같은 구제책 있으면 ㅇㅈ합니다.


7부위 각 5단계? 주 1회 얻을 수 있는 개량석이 계속 하나만 필요하다고 가정하고

최소 35주, 대충 내년 여름까지니까 느긋하게 마음먹고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