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섭게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막말로 영어에도 'custom'처럼 s자 하나만 들어가도
의미가 바뀌는 단어가 있는데, 표현의 방법에 따라
조사가 다양하게 바뀌는 한글로 중요한 글을 쓰는
은 좀 더 신중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마치 저녁밥 메뉴를 고민하는 것처럼…





끊을 수 없는 마라탕의 매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