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한폭
2021-10-20 16:23
조회: 1,500
추천: 3
[065] 내가 웬만하면 차단은 안 하는데…(▲ 만샤움에서 칼 키고 위협하는 척하는 채금빌런) 웬만한 어그로꾼, 심지어 밖에 나와 춥다고 돈 입금해 달라는 사기꾼도 차단 안 했음. 근데 지금 한 명 슬슬 차단 각 보이거든? 남들 다 차단한다고 해도 난 안 했는데, 쓴 글을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나는 것을 넘어서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진다. 쓸데없는 글을 쓰는 정도만이 아니라 일부러 사람들에게 시비 걸고 다니고 닉네임 언급을 하며 클릭을 유도한다. 자유 게시판이니까 자유로운 주제로 글 쓰는 것은 이해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방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떠난다고 했으면 적어도 며칠 정돈 떠난 시늉이라도 하던가 지키려는 의지도 없는 걸 일말 거리낌 없이 거짓말은 왜 하는지 이해가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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