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샤움에서 칼 키고 위협하는 척하는 채금빌런)


웬만한 어그로꾼, 심지어 밖에 나와 춥다고
돈 입금해 달라는 사기꾼도 차단 안 했음.

근데 지금 한 명 슬슬 차단 각 보이거든?

남들 다 차단한다고 해도 난 안 했는데,
쓴 글을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나는 것을
넘어서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느껴진다.

쓸데없는 글을 쓰는 정도만이 아니라
일부러 사람들에게 시비 걸고 다니고
닉네임 언급을 하며 클릭을 유도한다.

자유 게시판이니까 자유로운 주제로 글
쓰는 것은 이해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방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떠난다고 했으면 적어도 며칠 정돈
떠난 시늉이라도 하던가 지키려는
의지도 없는 걸 일말 거리낌 없이
거짓말은 왜 하는지 이해가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