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이 길드에 들거나 개인적인 방송해서
지인들에게 정보 뿌릴까봐 입사하면 길드탈퇴 개인방송기록삭제
다하는 그 회사에서

이전에 이런 사건이 없었냐?
있었지 그것도 많이.

하이팀 길드갤리선 재료 유출 - 아직도 결론X
검사 유튜브 직원 길퀘영상

운영자 길드 길퀘하는줄 알고 봤더니 운영자용 계정아닌
개인계정으로 길퀘중. 혹시나 길드 소속돼있나 해서
가문명 캐릭명 보이는것으로 모험가 찾기 실행.
없는 모홈가로 나옴 근데 구글링을 해보니?
이벤트 당첨내역에 연속으로 당첨됨
없는 계정이라고 나와서 동일 캐릭명으로 캐릭생성시도
결과는 이미 사용중인 이름.

벨모른의 습격 이벤트
벨모른의 군대로 운영자들이 거점전 참여하는 이벤트 있었음
이과정에서 몇몇 운영자들이 실수로 유저와 친구추가함
벨모른 이벤트 끝나고 운영자계정 가문명 일반 가문명으로 변경됨.

운영자와 사적으로 친분을 나누면서 얻을수 있는 이득이
너무 많은 게임
검마수 200하던 시절 동보스발어구에 한부위당
마력의 파편 200개씩 들어감 이라고 정보를 누가 흘려주면?
전재산 때려박아서 검마수 사놓으면 그냥 비트코인임.

이번 피씨방효과 끝나는거 사전에 정보를 알려준다고 치면?
크론정식 패치전에 사라짐.

참고로 북미검사 직원중에도 스트리머 하다가 넘어간 사람있음.
한국 피방효과 사라진다는 공지 올라오기도 전에
이미 음식 싹사라짐.
(북미 대양유저가 대양나갔다가 식량채우려고보니 없었다함)
북미 그 운영자는 평소에도 운영자가 자결에서 유저랑 놈.


3줄 요약

1. 이전에도 운영자랑 내통으로 사고 많았음.
2. 펄업에서는 정확한 증거 없으면 함구함
3. 일반 유저 기만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