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허리가 아파서 심한 운동을 못해서 잠깐 산책 다녀왔거든
전에 글에 썼지만 내가 사는 오피스텔... 개가 참 많아... 그래서 엿같긴해... 새벽 3시고 나발이고 짖어대는 개 때매 잠
깬적 도 여러번 있고 무튼 엘레베이터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가 골든 리트리버 산책시키고 오나봐
근데 교육이 잘되있더라 개가 나보고 에헤헤헷 이러면서 꼬리 막치는데 여자가 안되 앉아 이러니까 움직이 질 않음
문제는 엘베 올라갈때 생김.. 문 닫히려고 할때 다른 한명이  죄송합니다 하면서 시바견을 데리고 들어오네  문 닫히자마자 시바견이 줜나 으르렁 거리면서 이빨 들어내는데 골든 리트리버가 미동도 안하다가 개 빡쳣는지 그르르르 거리는거야 그러니까 골드리트리버 주인이 안되 하지마 그러니까 거짓말처럼 멈추더라 그리고 골든 리트리버 주인이 바로 가까운층 누르더니 내리더라 원래는 20층인가 그런데 5층에서 내림... 근데 시바견 주인은 그냥 타고 올라가더라... 올라가는 도중에도 시바견 흥분해가지고 발광을 해대는데 컨트롤을 못하더라.. 나도 싸해가지고 
9층 눌러서 내림
잘못하면 가운데서 나만 줫대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