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모스의 심장
벨의 심장

사실상 이 위에 두가지는 검사 몇년동안 해도 못먹는분들이 수두룩 빽빽함 저 역시도
4년간 검은사막을 해오면서 못먹어봄

남들이보면 징징이라고 할수도있겠지만 제 논점은 이게아님 
펄어비스는 추구하는게 있음 물론 검은사막이 유저간의 거래나 현금거래가 안되기때문에 그런거일수있지만
게임자체가 굉장히 하드하긴함 펄업은 또 이런 부분을 추구하는것같기도하고

그치만 아무리생각해도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대비 운없으면 시간버리는 게임 1등또한 검은사막임 
이런부분이 가모스나 벨심장에서  개선할수있는게 대체 왜 펄업은 이걸 안 도입했는지 의문인데

지금 무한물약에서는 천장을 만들었잖아요
벨이나 가모스 또한 천장을 만들어주는거 벨심, 가모스 심장 해봤자 까놓고 수백억 하는것도아니고 천장 만들어준다 해도 무슨 인플레이션이 생기는것도아니고 엄청난 변화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함

EX) 벨을 잡을때마다 혹은 가모스를 잡을때마다 "벨의 혈액 샘플 혹은 뭐 벨의 심장 조각 "  이런게 드랍되는거임
    가모스또한 마찬가지 그래서 이런 걸 100개 모으면 벨의 심장으로 혹은 가모스의 심장으로 교환할수있게
무한물약처럼 만들어주는거 천장을 이렇게하면 대충 1년정도 검사를 꾸준히 해왔으면 
가모스나, 벨의 심장을 자력으로 만들수있음 이정도면 괜찮지않나요?

1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