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해서 닌자 각성 나올때 잔뜩 기대한 쿠노는 훌라후프와 잔디를 보고 포기했고
각워 같은걸 기대했는데 드라카니아는 영 아닌것같고
전승세이지 같은 컨셉 좋긴한데 남캐라서


뭔가 큰 무기를 후루룩 짭짭 시원하게 칼질하는 여캐는 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