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 지나가다가 특이하게 생긴
카페를 발견하고 잠깐 들려봤음.

'수애기 카페'라는 곳인데, 외진
곳인데도 관광객들로 미어진다.





오우… 천장 디자인 봐….





1층에서는 바다가 잘 보이지 않았음.





그래서 2층으로 올라왔다.





바람이 쥰내 불긴 하는데, 오히려 좋아!





저녁에는 보쌈 먹으러 노형동에 왔음.





개인적으로 여태 먹었던 보쌈
중에 이 가게가 가장 맛있었음.

노형동에 있는 '제라한 보쌈'이야.





이게 인생이지… 크으…!

제주시 오면 꼭 한번 먹어봐라.

진짜 강력 추천이니까 제발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