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한폭
2022-06-26 15:22
조회: 3,428
추천: 6
[364] 주말 100배로 즐기는 중대정 지나가다가 특이하게 생긴 카페를 발견하고 잠깐 들려봤음. '수애기 카페'라는 곳인데, 외진 곳인데도 관광객들로 미어진다. 오우… 천장 디자인 봐…. 1층에서는 바다가 잘 보이지 않았음. 그래서 2층으로 올라왔다. 바람이 쥰내 불긴 하는데, 오히려 좋아! 저녁에는 보쌈 먹으러 노형동에 왔음. 개인적으로 여태 먹었던 보쌈 중에 이 가게가 가장 맛있었음. 노형동에 있는 '제라한 보쌈'이야. 이게 인생이지… 크으…! 제주시 오면 꼭 한번 먹어봐라. 진짜 강력 추천이니까 제발 들려.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