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패치 내용이 줄어드네..

뭔가 사람들이 딱딱 핵심을 짚어주는거 같은데..

이상한거 올려주는 느낌적 느낌..

유저가 생각하는 플레이스타일과, 펄없이 지향하는 플레이스타일이 다른걸까..?

하긴.. 나 이거 각란에서 엄청 느끼긴했음..

사람들은 칼 두개 들고 촤라락!!! 빠르고 스타일리쉬하게 싸우는 케릭을 원했는데..

실제 펄없은 딜과 피흡을 주더라는..

각드카도 이런 방향성의 문제인걸까..?

아니면 진짜 숨은 찐강케인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