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침꾼일지 안했던거 하고 강화할 ㄱㅖ획이였는데

이게 재밌다고 만든거냐!
재미는 없어도 빡침은 좀.. 없어야지

사막 횡단을 몇번을 했는지..
화승총 들고 허수아비 쏘는거 제일 화났음.

40대 아재는 눈도 침침해져가고 손도 달달 떨리는데
쏘려고하면 사라지고 쏘려고 하면 사라지고!!

덕분에 어제 새벽4시까지 잠을 못잠.

아 피곤해 진짜... 
오늘은 벼르고 허수아비 녀석 벌집을 만들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