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이런 식으로 악플 남기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동안은 그냥 차단하고 무시했지만 저도 상처받는 사람입니다
너무 심하게 달린건 고소 직전까지 간 적도 있고 사과받아서 선처를 해줬어요
( 커마관련이아닌 커마학개론에 나온 저에게하는 성희롱 악플이였습니다 )

이럴 때마다 저도 커마 공유 중단하고 싶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집니다 ㅜㅜ

커마 평가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악플 쉽게 쉽게 달지 말고 생각을 좀 하시길

저는 누구보다도 외형 개선에 힘쓸 뿐이고
정보 공유를 하고자 했을 뿐입니다만 이런 댓글 받을 이유는 없는 거 같네요

서로서로 예쁘게 댓글 달고 존중 좀 해줍시다 맛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