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검은사막만 노역 같이 느껴지는것은
편의성 하나 써먹을려면 그냥은 못써먹게 패치를 해서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예를 들어 창고 통합이랑 우물포탈의 경우
다른게임들 같았으면 창고 통합 했습니다.
우물포탈을 추가 했습니다 하고 공지 올리고 끝임
그리고 그냥 바로 이용 할수가 있슴
반면 검은사막은 마그누스 같은 메인퀘 같은걸
만들어서 그걸 깨야 이용 하게 끔 되어 있슴
또한
오네트나 오도어 도 다른게임들이었으면 그냥
캐시템으로 팔고 치우지 물약작 같은건 시키지도
않음
그 요정 물약 자동으로  먹는 신비한 응원 스킬 말인데
이건 아마도 RF의 물약매크로를 응용 해서 만든거
라고 봄
본격적으로 게임내에서 물약매크로가 기본시스템으로
제공 된 게임은 RF가 먼저 였을거임
그전에는 불법 오토 프로그램으로 썼었구
여튼 이 기본적인것을 검은사막에서는 요정을 키워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아둠
게다가 나 처럼 피방에서 하지 않는 이상은
물약작도 해야 한다는 조건도 붙게 됨
거기다 보물나침반
이 보물나침반이 일반 나침반이랑 달리 파티원을
소환 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도 다른 게임에서는
기본으로 제공 되는 편의 시스템임
파티가 활성화 된 게임들은 파티모집창에서 파티를
신청 하면 파장에게로 바로 순간이동을 할수있고
파장이 파티원을 소환 할수도 있는데
검은사막에서는 이걸 보물이랍시고 노역을 하게 만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