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멍청한 새끼도 한국인이라고 봐야하나? 걍 일본으로 꺼져라 쪽바리 새키야.

내가 딱 정리해준다. 
메이지유신 이후 ㅈ도 혁신성이나 창의성 없는 일본유신지사들은 그 직전 막부의 무력함과 서구문명의 우월함을 알려준 구로후네(흑선) 사건으로 서구문명이 짱이구나해서 베끼기에 돌입한다. 

베끼기만 했겠어? 후쿠자와 유키치의 제자 스즈키 켄타로는 탈아입구(欧)라고해서 해서 아예 유럽으로 편입하자고 했지.

그 결과 정치는 영국에서 육군은 프로이센에서 이런식으로 당대 유럽에서 잘나가는분야 하나씩 맡은 국가에서 그 분야의 제도를 그대로 모방해와서 자기네들도 꾸리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카피 복사해서 만든 일본 최초의 근대식 육군에서 육군어국기(陸軍御国旗)로 제일 처음 사용한게 이 욱일기다. 그런데 이 시대가 어떤시대였냐?

바로 제국주의 시대다. 증기기관이 발명되고 공장굴뚝이 생겨나게 되면서 더 이상 흑인노예 같은 공짜노동력을 착취할 필요성보다는 원료를 계속 공장에 들이부어야만 하게 되니 식민지 쟁탈전이 벌어진다.

일본육군에서 욱일기를 최초로 육군기로 채택했을 때, 이 군대의 목적은 바로 식민지 착취였단 소리다. 그리고 글로벌한 스케일로 진행되던 이 제국주의 식민지 착취 놀음에 제일 뒤늦게 근대화해서 뛰어든 국가가 바로 일본이고.

그리고 이 깃발로 조선을 불법적으로 병탄하고 우리 땅의 모든 것을 착취해간거다. 그런데 월드컵이든 어디든 이 깃발을 쪽바리샛키들이 흔들고 자빠졌으면 야단치는게 당연한거다.

우리 입장에서 일본과 독일은 비교대상이충분히 된다. 그럼 독일을 보자.

히틀러 체제하의 나치 독일이 이웃들에게 온갖 만행을 저질렀다. 나치 독일이 패망하고 독일에는 연합군이 전범재판을 했다. 이 때문에 서독 동독 나뉘어졌지만 아무튼 이 때부터 독일연방법에는 나치 문양이 불법화되었다.

지금 우리는 일본군대의 욱일기를 두고 논하는 마당이니 독일도 똑같이 독일군대의 문양이 불법화되었는지 봐야겠지? 그런데 독일군대의 문양은 불법화되지 않았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철십자 문양이다.

왜 그럴까?

이 철십자 문양은 나치 독일 이전에도 있어왔거든? 독일군대를 상징하는 철십자 문양은 나치 독일도 사용해왔지만 이것이야말로 전통의 계승이다. 이 철십자 문양이 최초로 독일군대에 등장하게 된 것은 나폴레옹에 대항해서 6개국의 동맹으로 참여한 전쟁에서 프로이센 군대가 거둔 성과를 처음으로 치하한 1813년에 사용되었다. 나치독일과 무관하게 원래 독일군대의 전통 문양이 된거지.

일본은?

메이지유신 때 일본 육군이 1870년 최초 사용했고, 그 뒤를 이어 1889년 대일본제국 군함기로 사용된 욱일기. 이건 대놓고 근대 제국식민시절 이웃나라들을 식민지화 하겠다는 노골적인 의지의 상징이란 소리다.

욱일기는 우리 입장에선 아니 일본제국에 착취당하고 고통받던 피해국 시민들 입장에서는 전범기 맞다. 그런데 욱일기는 원래 사용되던 문양이니 어쩌니 개소리들을 해대는데 정작 원인이 어디있는줄은 알고 하는 소리냐.

일본제국은 1945년 패망한다. 군대도 사라졌다. 욱일기를 사용할 군대가 사라졌단 소리다.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망하고 맥아더가 꾸린 GHQ(General Head Quarter)는 일본을 다시는 전쟁을 수행할 수 없도록 중공업은 깡그리 없애버리고 낙농업 위주의 스위스로 만들려고 했다가 실패한다. 왜?

한반도 때문이다. 일본은 이미 맥아더가 점령했으니 걱정이 없지만 한반도는 그렇지 않았거든. 연합군인 미소 양측 그 어디서도 온전한 옛 조선영토를 보장해 주는 쪽은 없었으니까.

냉전시대가 열린거다. 한반도 북쪽엔 소련이 한반도 남쪽엔 미군이 주둔해있었다. 그리고 이 양측은 여러 가지로 첨예하게 한반도에서 대립했고 이 때문에 맥아더의 일본 구상도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었던거지.

그리고 맥아더가 무슨 전범기 따위에 신경을 쓰겠냐? 그래서 1954년 6월 30일 해상자위대를 상징하는 깃발로 사용된다.

이게 무슨 의미냐면, 독일에서 진행된 전범재판과는 다르게 일본에서의 전범재판은 이제서야 다 드러난 사실이지만 딜이 난무했다. 예를 들어 만주 731부대에서 자행된 생체실험 데이터를 제공해주는 조건으로 전범에서 빠진다던가 하는 일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아 물론 독일에서 진행된 전범재판 역시 승전국인 미소 양국의 이익을 위해 이런 일이 있긴했다.) 

그런데 어찌되었든 맥아더의 무신경한 그 빈틈을 뚫고 쪽바리들은 이 전범기를 해상자위대의 깃발로 채택하게 만들었단 소리다. 이거 자체가 일본은 한국인들을 비롯한 이웃국가를 침략하고 착취하는걸 ㅈ또 반성하지 않는다는 의지의 상징이란거지.

욱일기는 전범기(war crime flag 또는 war criminal symbolism)가 맞다. 개소리 쳐하는 새끼들은 자신의 무지에 의해서든 뭐건간에 ㅈ잡고 반성해라. 아니면 쪽바리 동네로 꺼지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