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집에 소장할 수 있게

패킹해서 뭔가 보내주면 좋을텐데


예전에 디아2 샀을때도 패키징 이쁘게 해서 받아서 그거 보는 재미도 있었고


최근에 산거중에서 사전예구해서 패킹딸려온거중에

코에이 삼국지13
토탈워 삼국 

CD도 딸려오지만 거기안에 시디키 있어서 그거 등록하면 그만이긴해도


안에 내용물보는 재미랑 이런거 생각하면 사실 6~7만원 쓰는거 아깝지도 않았음

토탈워 삼국은 삼국지 지도같은것도 보내주고 좋았음



근데 9~13만원정도면 

그래도 종이쪼가리 정도는 보내줄수 있잖아?


근데 그거 없이 딸랑 겜만 준다니깐 뭔가 서운하기도 하고

요즘 최신겜이 거의 8만원정도에 팔긴파는데

9~13만원에 팔꺼면 아직 6개월이나 남은시점에서

예약구매하는사람들은 fm처럼 10% 할인이라도 때려주던가

그런 메리트가 딱히 없어보여서 아쉽긴하다


그만큼 자신있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