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노드도 재미있더라구요
(난 노는데 대신 노동해주니 기분조음ㅋ)
대충 찾아보니깐 요래요래 정도만 하면
된다던데...
목적은 없어요 이것저것 요리도해보고 마차도만들어보고
(페리도트 마차 탐남ㅜ)
발렌시아는 장인일꾼 잘못받아서 추가했어요
(놀릴순 없으니깐..)

물음표 오팔은 최적의 루트를 모르겠오요 알티노바에서 이어놓긴했는데  길 추천 받습니다

고럼 말타고 모험을 떠나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