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해골
2023-06-03 03:25
조회: 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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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끝내가며..뭐 그리 바둥바둥 눈치보면 남 못따라가면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는지.. 인생 상당 시간을 게임에 목 매였는지.. 잠시지만 자유를 느꼈닼. 대포보니 밸 생각나네 이번 일요일 돌아가니 빨리가서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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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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